
이어 "그러나 계속되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금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윤산하 군은 가벼운 감기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코로나19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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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산하 군은 예정된 스케줄 참여가 어려우며, 향후 아티스트 활동 재개 일정은 격리 해제 시점 확인 후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고 했다.
소속사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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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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