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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김보아-송원근, 깜짝 반전 선사한 멋진 무대

    '복면가왕' 김보아-송원근, 깜짝 반전 선사한 멋진 무대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복면가왕’ 송원근과 스피카 김보아가 신선한 반전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 김보아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라는 이름으로 복면을 쓰고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 등을 열창했다. 이 무대로 김보아는 결승전에 올랐지만,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의 대결에서 패하며 가왕이 되는 것에는 실패했다. “걸그룹이면 이건 사건이...

  • '압구정 백야' 박하나, 점 보러가서 백옥담 이름 말했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점 보러가서 백옥담 이름 말했다

    MBC '압구정 백야' 방송화면 캡처 MBC '압구정 백야' 송원근과 박하나가 점을 보러 갔다. 14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무엄(송원근)과 백야(박하나)가 점을 보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무엄은 치과에서 우연히 백야를 만나게 됐다. 무엄은 백야에게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말했고, “벌써 몇 번째냐. 알고 싶지 않냐. 점이나 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무엄은 할머니(정혜선)에게 전화해...

  • '오로라 공주' 이어 '압구정 백야'에서도 개 등장

    '오로라 공주' 이어 '압구정 백야'에서도 개 등장

    MBC '압구정 백야' 방송화면 캡처 MBC '압구정 백야' 송원근이 강아지를 몰래 키우다 들켰다. 14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왕비(강아지)를 키우게 해달라며 옥단실(정혜선)에게 조르는 장무엄(송원근)과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엄과 화엄은 몰래 왕비를 키우려다가 옥단실에게 들켰다. 이에 두 사람은 “잠깐만 맡는 것이다. 어치피 엄마는 아래층에 계시니까, 강아지는 우리만 조심하면 된다. 개 키우면 우울증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