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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저도 청소광이네…브라이언도 감탄한 깔끔함 ('전참시')

    매니저도 청소광이네…브라이언도 감탄한 깔끔함 ('전참시')

    브라이언이 청소의 진수를 보여준다.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86회에서는 ‘청소광’ 브라이언의 광적인 청소 라이프가 공개된다.이날 공개된 브라이언의 사무실 곳곳에는 다양한 청소용품이 눈에 띈다. 눈 뜨자마자 청소부터 시작하는 브라이언은 칼각으로 쿠션 정리를 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특히 일어나자마자 이불 빨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침대 시트부터 베개 커버까지 세탁하는가 하면, 구석구석 한 곳도 빼놓지 않는 호텔을 방불케 하는 청소로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다. 또한 청소하는 곳에 따라 맞춤형으로 청소기를 사용한다고. 개운하게 세탁방에 다녀온 브라이언이 카펫 위에 반려견의 변을 발견, 순간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해 브라이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브라이언의 매니저 또한 깔끔 끝판왕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새로 입사한 매니저는 차를 하루 만에 싹 정리하는 것은 물론, 남다른 청소 실력으로 브라이언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브라이언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아서 쏟아지는 섭외 문의에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바쁘게 지낸다고 밝힌다. 매니저 또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해 두 사람의 쉴 틈 없는 일상이 주목된다. 청소에 진심인 브라이언과 매니저의 광나는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곽튜브, 매니저 신혼집에 '69인치 TV' 깜짝 선물 "이 정도는 아무것도..." ('전참시')

    곽튜브, 매니저 신혼집에 '69인치 TV' 깜짝 선물 "이 정도는 아무것도..." ('전참시')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2년동안 동고동락한 매니저의 신혼집에 깜짝 선물을 했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기획 강영선/연출 김윤집 등) 284회에서는 곽튜브가 매니저의 이사를 도와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곽튜브의 매니저는 "제가 이사를 가게 됐다. 올해 7월에 여자친구가 한국에 들어와서 같이 살 신혼집으로 이사 간다"라며 이삿짐을 정리했다. 곽튜브는 매니저의 집에 방문해 이삿짐 정리를 도왔다. 곽튜브는 "기분이 어떤데 이사 가니까. 이 집에서 자취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라며 매니저에게 소감을 물었다. 매니저가 "귀찮다"라고 답하자 곽튜브는 "사진을 남겨야 된다"라며 사진을 찍어줬다.새로운 신혼집으로 이동하며 곽튜브는 "저도 처음 자취를 강서구에서 했다. 둘이 같이 왔다. 같이 서울 올라와서 투 룸 빌라 월세 70만 원짜리를 구해서 사무실 겸 집으로 사용헀다. 매니저(친구)는 출퇴근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매니저의 새로운 집에 도착한 곽튜브는 "엘리베이터 정말 새거다. 잘 골랐다. 진짜 좋은데? 엄청 깔끔하다"라고 얘기했다. 입주 청소가 안 된 매니저의 집을 보며 "쓰레기가 그대로 있다. 원래 입주하기 전에 원래 청소를 해야ㅠ한다"라며 알려줬다.  새해를 맞이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곽튜브는 "이사 날 짜장면은 어쩔 수 없다. 이사한 날 짜장면을 안 먹는 건 직무유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곽튜브는 매니저에게 "너 이사했는데 뭐 사줄게. 제일 사주고 싶은 건 침대 시트다"라고 얘기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택배 상자가 도착하자

  • 곽튜브, 위생 상태 어떻길래…브라이언, 집 냄새에 혼절 ('전참시')

    곽튜브, 위생 상태 어떻길래…브라이언, 집 냄새에 혼절 ('전참시')

    가수 브라이언이 유튜버 곽튜브의 집에 방문했다. 3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84회에서는 곽튜브의 집에 ‘청소광’ 브라이언이 깜짝 방문한다.이날 곽튜브는 매니저의 이삿짐 정리를 도와주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온다. 앞서 충격적인 매니저의 집 상태에 폭풍 잔소리를 퍼부은 곽튜브는 기세등등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옷은 저 멀리 던져 놓은 채 휴식을 취해 반전 웃음을 안긴다.그 가운데, 곽튜브 앞에 ‘청소광’ 브라이언이 찾아와 시선을 모은다. 곽튜브의 집에 들어선 브라이언은 집에서 나는 불분명한 냄새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곽튜브의 일거수일투족을 속속히 파헤치며 그의 청결 상태를 추적하기 시작한다.여기에 브라이언은 자신만의 청소 노하우를 대방출하며 곽튜브의 집 위생 상태를 점검해준다고 하는데, 특히 브라이언의 손끝에서 ‘비포 앤 애프터’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는 집이 재탄생된다고. 그런가 하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더티곽’ 곽튜브와 ‘청소광’ 브라이언의 위생 토론이 열린다. 두 사람은 각자 가지고 있는 ‘청결’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세우며 열띤 토론을 이어가고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맞대결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게다가 브라이언은 자신도 모르게 곽튜브의 말에 순간 혹하는 등 토론 배틀에서 패배할 위기에 놓인다. 극과 극 성향을 지닌 곽튜브와 브라이언 중 과연 누가 토론에서 승리할지 그 결과는 3일(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

  • '청소광' 브라이언, '김지민♥' 김준호에 "100% 이혼감" 분노('돌싱포맨')

    '청소광' 브라이언, '김지민♥' 김준호에 "100% 이혼감" 분노('돌싱포맨')

    브라이언이 김준호에게 분노한다.30일 방송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브라이언, 럭키, 크리스티나, 크리스가 출연한다.이날 "더러우면 싸가지 없어", "I Hate People" 등 수많은 유행어를 남긴 청소광 브라이언은 '여자 친구의 입냄새 때문에 헤어진 적이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빨래통에 넣어놨던 옷을 꺼내 입은 적 있다는 김준호에게 "100% 이혼감", "여긴 MC들이 더럽다"라며 극히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10년간 데릴사위로 처가살이했던 크리스와 탁재훈이 티격태격 앙숙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크리스는 아직도 엄마랑 같이 살고 있다는 탁재훈에게 "나보다 비참한 것 같다"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이에 탁재훈은 "너 미국인 아니지?", "이 사람들이 한국말 못했으면 좋겠다"라며 발끈해 초토화했다.'돌싱포맨'을 위해 각 나라의 플러팅 방법을 전수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각국의 로맨틱한 말들이 오가는 가운데, '돌싱포맨'은 상상을 초월하는 K-아저씨 플러팅 멘트로 응수해 모두를 박장대소케 했다.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표현력이 풍부해 욕을 잘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쳤어?","너 따위 신경 안 써" 등 이탈리아식 욕 제스처를 전수한 '돌싱포맨'은 반대로 외국인들에게 기상천외한 한국식 싸움법, 욕 제스처를 선보여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브라이언, 불화설 진실 밝힌다…환희에게 등 돌린 이유 ('도망쳐')

    브라이언, 불화설 진실 밝힌다…환희에게 등 돌린 이유 ('도망쳐')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이하 ‘도망쳐’) 스폐셜 손절단으로는 ‘청소광’으로 활약하고 있는 브라이언과 ‘힙합씬 넘버원’ 허니제이가 등장한다.허니제이는 20년 넘게 춤을 가르치면서 그녀를 거쳐 간 1000여 명의 제자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아끼던 제자가 갑자기 돌변해 허니제이의 뒷담화를 하고 다녔지만, 오히려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밝혀 모두가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면 안 된다”며 격분했다는 후문. 또한 ‘청소광’ 브라이언의 인생 손절 이야기가 관심을 모은다. 전설의 영상 ‘등 돌린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미씽유’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허니제이가 아끼던 제자의 손절 사연과 브라이언의 인생 손절 이야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는 여자 친구 사연부터 모든 집안일을 반반으로 나누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길거리에서 치킨을 먹고, 엘리베이터에서 탕수육을 빼먹는 여자 친구의 사연을 들은 풍자는 “내가 예전에 저랬다”며 앉은 자리에서 김밥을 무려 28줄이나 먹은 썰을 밝혀 이를 들은 모두를 경악케 했다. 또한 가사 분담표를 작성해 모든 역할을 나누는 부부 사연을 들은 김대호는 “군대 내무실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심지어 가사 분담표에는 아이들 소변, 대변 뒤처리까지 역할이 나눠져 있어 “용변을 둘 다 보면 어떻게 할 거냐?”며 출연진들은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반면 브라이언은 ‘청소광’ 다운 솔루션을 제시한다.나쁜 남자만 만난다는 이른바 ‘똥차 컬렉터’인 일반인 사연이 공개된다.

  • '위생 논란' 김대호, 결국 손절 당했다…"바닥에 흘린 국물 핥아 먹어" 경악 ('홈즈')[TEN이슈]

    '위생 논란' 김대호, 결국 손절 당했다…"바닥에 흘린 국물 핥아 먹어" 경악 ('홈즈')[TEN이슈]

    가수 브라이언이 아나운서 김대호의 집 청결 상태에 손절을 선언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브라이언과 배우 홍수현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이날 ‘청소광’ 브라이언은 ‘홈즈’ 코디들 중에 정리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묻자 "내가 사실은 여기 나오기 전에 영상으로 코디들의 집을 봤다"며 "그 중에서 집을 보고 '아 이 분은 나랑 멀다'고 생각한 분이 있다"고 운을 뗐다.그 사람은 바로 김대호였다. 브라이언은 "김대호는 주택에 살지만 집 자체가 사파리인 줄 알았다. 동물원이다. 구석에 거미줄도 있고"라며 "보면서 '아 어떻게 그렇게 살지?' 생각했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김대호는 "거미 같은 건 익충이지 않나. 그래서 나는 치우지 않는다. 그리고 어항이나 이런 것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항상 흙과 같이하고, 먹다가 국물 흘리면 닦아 먹기도 하고"라고 해명했다.브라이언은 "국물을? 바닥에 있는 거?"라고 경악했고, 김대호가 "찍어 먹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고"라며 대수롭지 않아 하자 "혀로 바닥에 있는 거를?"이라며 재차 충격에 휩싸였다. 결국 브라이언은 "You Nasty!!!"라고 외치며  손절 선언을 했다. 한편, 김대호는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위생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지난해 여름,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마당에 셀프 수영장을 만들었는데, 등산을 다녀온 후 씻지도 않은 땀 범벅 상태로 물에 들어가 참외를 껍질 채 먹고, 목욕물이 된 물에 과일을 씻고 그릇을 씻어 먹는 행각을 이어가면서다. 이를 본 기안84조차 “사람들

  • [종합] 브라이언, 300평대 3층 풀빌라 주택 짓는다 "2월 착공, 수영장만 20평" ('홈즈')

    [종합] 브라이언, 300평대 3층 풀빌라 주택 짓는다 "2월 착공, 수영장만 20평" ('홈즈')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땅에 전원주택 착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브라이언과 배우 홍수현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는 이사를 꿈꾸는 다섯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재 의뢰인 가족은 인천광역시에 살고 있으며, 서울 성수동에 직장이 있는 아빠는 출·퇴근 시간만 왕복 4시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아빠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며, 직장까지 자차 1시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도 하남, 위례, 판교 지역을 희망했다.가족들은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구조를 희망했으며, 아이들을 위해 도보권에 초·중학교가 있길 바랐다. 또, 인근에 반려견을 위한 공원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일 경우, 9억 원 이내 매매일 경우, 12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복팀에서는 홍수현과 장동민이. 덕팀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대표로 출격했다. 김숙은 브라이언에 대해 “청소대왕이라고 쓰고 브라이언이라고 읽는다”라고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유튜브에서) 청소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내가 청소에 미친 사람인지 몰랐다”라며 “곧 전원주택러가 된다”라고 밝혔다.이어 “지금 사는 집에서 7분 거리다. 2월에 착공해서 8월에 준공한다”라고 설명했다.대지 면적을 묻자 브라이언은 “296평이다. 내가 그린 집을 직접 전달했다. 내일 최초로 3D를 보게 된다”라며 “나중에 끝나면 초대하겠다. 풀파티를 할 거다. 수영장 크기만 20평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홍수현 역시 만만치 않은 깔끔 소유자였다. 홍수현은 “난 브

  • '청소광' 브라이언의 변신…모던한 무드의 화보 공개

    '청소광' 브라이언의 변신…모던한 무드의 화보 공개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브라이언의 화보를 공개했다. 2024년 최고의 화제성으로 유튜브 채널 ‘청소광 브라이언’과 ‘브라이언의 주브생활’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이언이 모던한 무드로 변신했다.공개된 사진 속 브라이언은 유쾌한 모습과는 다른 모던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그는 유쾌하게 현장을 이끌었으며, 촬영이 시작되자 시시각각 변하는 포즈와 눈빛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브라이언은 근황과 함께 ‘청소광’의 인기에 대한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줬다. “사람들이 제 솔직한 모습을 좋아해주는 게 신기해요. 지금까지 진짜 브라이언, 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방송에서는 못 보여줬어요. 데뷔 때부터 이미지를 위해 이것저것 숨기라고 교육받았죠. 어느 순간,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에 아이돌이라는 틀을 좀 내려놓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하게 가보자고요. 시대와 문화도 달라졌잖아요. 유튜브 ‘브라이언의 주브생활’이 첫 시도였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이어 청소의 중요성을 묻는 질문에 “일상에서 위로가 되는 행동, 환경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바로 제가 청소를 열심히 하는 이유이고, 또 사람들에게 청소를 강조하는 이유예요”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들려줬다.1999년 그룹 플라이투더 스카이로 데뷔한 브라이언은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묵묵히 걸어온 지난 시간에 대해 “잘 참아왔다 싶어요. 평가에 동요하지 않고 건강한 방향으로

  • 돈 쓸어담은 브라이언, 300평 전원주택 짓는다 "2월 착공, 이사 후 풀파티 할 것" ('홈즈')

    돈 쓸어담은 브라이언, 300평 전원주택 짓는다 "2월 착공, 이사 후 풀파티 할 것" ('홈즈')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브라이언과 배우 홍수현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이사를 꿈꾸는 다섯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 가족은 인천광역시에 살고 있으며, 서울 성수동에 직장이 있는 아빠는 출·퇴근 시간만 왕복 4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가족들은 아빠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하며, 직장까지 자차 1시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도 하남, 위례, 판교를 희망 지역으로 밝혔다. 가족들은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구조를 희망했으며, 아이들을 위해 도보권에 초·중학교가 있길 바랐다. 또, 인근에 반려견을 위한 공원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일 경우, 9억 원 이내 매매일 경우, 12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복팀에서는 배우 홍수현과 장동민이 대표로 출격했으며, 덕팀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대표로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브라이언은 “곧 전원 주택러가 된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7분 거리에 집을 지을 예정인데, 2월 착공 8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이사 후에 풀파티를 열 예정인데. 홈즈 코디들을 모두 초대하겠다”라고 밝혀 모두의 축하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브라이언은 앞서 출연한 예능에서 최근 2~3년간 라이브 커머스로 번 수입이 플라이 투더 스카이로 25년 활동한 수입보다 많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청소광으로 더욱 유명해진 브라이언은 ‘청소를 해 주고 싶은 코디들의 집이 있냐?’는 질문에 “김대호가 사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봤는데, 나랑은 멀다고 느꼈다. 사

  • "매일 이래?"…'미혼' 브라리언, 건후·진우 대환장 파티에 청소광의 수난('슈돌')

    "매일 이래?"…'미혼' 브라리언, 건후·진우 대환장 파티에 청소광의 수난('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청소광’ 브라이언이 건후-진우의 ‘스노우 월드’에 입성해 역대급 청소 수난 시대를 겪는다.오는 2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슈돌’ 511회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편으로 소유진과 '골든걸스' 인순이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중 박주호의 아들 8살 건후와 5살 진우는 베이킹 소다와 린스를 섞어 인공 눈을 만들어 ‘스노우 월드’를 오픈한다. 건후와 진우의 눈싸움으로 거실 전체가 하얀 인공 눈으로 뒤덮인 가운데 최근 ‘청소광’으로 활약하고 있는 브라이언이 건후와 진우의 대환장 ‘스노우 월드’에 입성한다.이날 브라이언은 새하얀 가루로 뒤덮여 엉망진창인 거실을 마주한다. 그는 “오 마이 갓. 매일 이래요?”라며 처음 입성하는 아이들의 집에 깜짝 놀란다. 브라이언의 마음도 모른 채 건후는 “이건 눈이에요. 우리가 만들었어요”라며 당당하게 자랑한다. 진우는 새하얀 가루를 밟고 천진난만하게 소파를 뛰어다녀 웃음을 자아낸다. 브라이언은 멘붕도 잠시, 익숙하게 휴대용 청소 도구를 꺼내 “청소해야 건강에 좋고 미소도 나와”라며 건후와 진우에게 청소의 매력을 어필하며 회유를 시도한다. 이에 건후는 스스로 청소기를 돌리며 “나 잘하지롱”이라며 숨겨온 청소 실력을 뽐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건후와 진우 형제는 다시 장꾸미를 발동시키며 눈싸움에 몰입하고, 순식간에 원상 복귀되는 거실의 충격적인 상태에 브라이언은 헤어 나올 수 없는 청소 지옥에 빠진다뿐만 아니라 이날 브라이언은 흡사 '장난감 지옥'이라고

  • 브라이언 "'이 아저씨 SM이었어?' 댓글에 충격,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모른다니" ('다시갈지도')

    브라이언 "'이 아저씨 SM이었어?' 댓글에 충격,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모른다니" ('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가수 브라이언이 큰 충격을 받은 댓글을 공개했다.18일 채널S 간판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93회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갈지도’가 신년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 3탄 ‘2024 세계 자연경관 베스트 3’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가수 브라이언이 여행 친구로 나선다.가수 브라이언은 자신의 개인 방송에 달린 충격적인 댓글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M 엔터테인먼트 최초의 R&B 듀오로 화려하게 데뷔해 인기를 얻은 브라이언은 지난해부터 ‘청소광 브라이언’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방송을 시작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상황. 브라이언은 "최근 SM 후배 아이돌들과 유튜브를 촬영했는데 '저 아저씨가 SM 출신이었냐'라는 댓글이 달리더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모른다니 충격이었다"라며 깨알 굴욕썰을 풀어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전성기를 함께한 김신영과 이석훈은 격세지감을 토로하는 브라이언에게 "청소 아저씨가 아니라 미국 청소 오빠다"라며 위로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의 도시라고 불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이 랜선 여행지 중 하나로 소개된다. 케이프타운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이자 매혹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야생펭귄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유일의 펭귄 서식지인 ‘볼더스 해변’을 따라 에메랄드빛 바다와

  • '미국 청소아저씨' 브라이언 "여행 기념품은 현지 세탁세제+탈취제"('다시갈지도')

    '미국 청소아저씨' 브라이언 "여행 기념품은 현지 세탁세제+탈취제"('다시갈지도')

    '깔끔대장' 가수 브라이언이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기념품을 소개한다.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가 오는 18일 93회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갈지도’가 신년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 3탄 ‘2024 세계 자연경관 베스트 3’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가수 브라이언이 여행 친구로 나섰다. 브라이언은 자신만의 비밀스런 여행 기념품에 대해 소개했다. 연예계 최고의 깔끔 대장으로 통하는 브라이언은 지난해 자신의 깔끔한 라이프스타일을 녹인 개인 방송을 시작하며 제 2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위 '미국 청소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브라이언은 이날 역시 "여행 기념품으로 그 나라의 세탁세제와 탈취제를 사온다. 세제와 탈취제에서 그 나라 고유의 향이 난다. 그 향기를 맡으며 여행을 추억하는 것"이라며 남다른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브라이언은 장기여행 꿀팁으로 '지퍼백 손빨래법'을 공유하며 '청소광' 다운 여행 철학을 설파했다.이날 브라이언의 등장에 김신영과 최태성이 극과 극의 반응을 드러내 흥미를 더했다. 김신영은 "책 꽂을 땐 무조건 가나다 순이다. 그동안 다들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너무 외로웠다"라고 울분을 토하며 깔끔대장 브라이언과 영혼의 단짝을 이뤘다. 반면 최태성은 브라이언의 명언(?)으로 통하는 '더러우면 싸가지 없는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저는 싸가지 없는 사람이 맞다. 더

  • [종합] '청소 광인' 브라이언, "세트 더러워, 음식 못 먹을 거 같다"('놀라운 토요일')

    [종합] '청소 광인' 브라이언, "세트 더러워, 음식 못 먹을 거 같다"('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에서 가수 브라이언은 평소 깔끔하고 위생에 철저하기로 유명한 모습을 다시금 보여줬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브라이언은 '놀토' 세트장에 처음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붐은 "놀토 세트장은 처음 보는데 어떠시냐"라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카메라로 볼 때는 먼지가 안 보이는데, 이 세트 봐라. 더럽잖아. 왜 A/S 안 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붐은 "저희 대청소했다"라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군복 냄새뿐이다. 그리고 저는 이날 준비된 음식 못 먹을 거 같다. 테이블도 더러울 거 같다. 그냥 구경만 하겠다"라고 답변했다.게스트로 등장한 규현은 신곡 발매 기념으로 놀토를 찾았다. 벌써 7번째 출연한 규현은 이날 "늘 남의 홍보 수단으로 출연했는데 드디어 제 홍보로 나왔다. 1월 9일 앨범이 발매된다. 앨범은 전 애인을 만나는 거다. 넌 괜찮지, 우리 참 어렸지, 너는 괜찮아? 이러는 건데 남자가 말하는 거다. 그렇지 않아, 이렇게 말해주는 남자의 이야기다"라고 곡을 소개했다.평소 위생 관념이 철저한 브라이언은 입짧은 햇님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는, 해당 음식을 같이 먹어야 한다고 오해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수저를 입에 넣었다가 또 넣냐"라고 물었고, 입짧은 햇님 "다 제 거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브라이언은 "먹고 남은 것 그대로 먹는 줄 알았다. 집에 갈 뻔했다"라고 언급했다. 규현은 브라이언에게 "그럼 궁금한 게 키스는 어떻게 하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 [종합] 브라이언 "'유재석 발 냄새' 너무 심해…25년 연예계 활동 중 가장 인상적" ('재친구')

    [종합] 브라이언 "'유재석 발 냄새' 너무 심해…25년 연예계 활동 중 가장 인상적" ('재친구')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유재석의 발 냄새에 대한 폭탄 발언을 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의 콘텐츠 '재친구'에는 '여러분 양치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중은 브라이언이 최근 땅 300평을 매입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큰일났다. 청소할데가 훨씬 많아질거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브라이언은 "안그래도 우리 매니저가 그거 걱정한다"라고 이야기했다.이어 "집이 3층짜리다. 뒷마당에 수영장도 있다. 20평짜리 수영장. 그것도 맨날 청소해야되지 생각만해도 힐링이 된다. 왜냐면 나는 아무도 안만나고 청소하는게 그냥 위로가 된다"고 덧붙였다.이후 김재중은 "내가 형 얘기 진짜 많이 들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싸웠을 때"라고 운을 띄웠다. 브라이언은 "우리가 치고받고 싸운 적은 없다. 난 좀 얄밉게 싸우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환희 형이 옛날에 꽤 학교에서 센 캐릭터"라고 언급하자, 브라이언은 "지금은 아이돌 아니니까 얘기해도 되겠다. 환희가 학교 짱이었지. 나도 본 적은 없지만 소문으로는 그랬다"고 답했다.김재중은 또 "(브라이언이) 미국에서 짱이었다고, 그래서 세다고 소문이 났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그런 소문이 있었어? 나 완전 크리스천이다. 전도하고. 나도 환희 소문을 듣고 겁을 먹었고 싸우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 연습생 때 환희가 화나 보이면 괜히 져주거나 했다"고 밝혔다.브라이언은 252년 연예계 활동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냄새로 '유재석의 발 냄새'를 꼽았다. 브라이언

  • '청소광' 브라이언, "3층 전원주택·20평 수영장 있어…벌써부터 힐링 돼"

    '청소광' 브라이언, "3층 전원주택·20평 수영장 있어…벌써부터 힐링 돼"

    가수 브라이언이 전원 주택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4일 4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의 콘텐츠 '재친구'에는 '여러분 양치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재친구'에는 인기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청소광'의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김재중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브라이언은 "근데 진짜 밀키트 준비할 줄 알았는데(김재중이) 요리를 다 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컵은 닦았죠? 먼지가 보여서"라고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중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브라이언은 " 나는 요리를 끊었어. 요리하면 청소할 게 많아지니까. 설거지할 게 많지, 기름 튀는 거 닦아야지. 한 방울 튀면 나는 전체를 다 닦아야 된다"라고 말했다. 김재중이 "형, 아예 호텔 생활은 생각 안 해봤어?"라고 묻자 브라이언은 "지금 전원주택을 짓고 있다. 아파트에 사는 게 귀찮아서"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이 형 큰일 났다. 청소할 게 더 많아질 텐데"라고 걱정했다. 브라이언은 "안 그래도 우리 매니저가 걱정해. 지금 3층짜리 집이거든, 뒷마당에 20평짜리 수영장도 있으니까. 생각만 해도 힐링이 돼. 나는 아무도 안 만나고 청소하는 게 위로가 돼"라고 얘기했다.브라이언은 "강아지들은 냄새 안 난다. 알고 보면 인간들이 제일 더럽고. 진드기 많고. 각질 같은 거 떨어져. 사람들이 제일 더럽지"라고 말했다.김재중은 "형 손님이 왔는데, 방귀를 텄어"라고 묻자 브라이언은 방귀를 뀌는 건 예의가 아니지. 두세 번 만났는데 방귀 뀌는 건 아니지. 나는 참다가 화장실 가서 끼고 온다"라고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