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국영화, 2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진출 실패

    한국영화, 2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진출 실패

    개막작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 스틸 한국영화가 올해에도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에 실패했다. 2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19편, 비경쟁 부문에 4편 등 모두 23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됐다. 한국영화는 공식 경쟁 부문에 한 편도 진출하지 못했다. 20일 영화제 사무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개막작으로 선정된 스페인 출신 여성 감독 이자벨 코이젯트의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