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팬과 콘서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지난 16~17일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첫 팬콘서트 'MAMAMOO+ 1ST FAN CONCERT 'TWO RABBITS CODE''(이하 'TWO RABBITS CODE')를 개최, 120분간 20곡이 넘는 무대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TWO RABBITS CODE'는 마마무+의 이름으로 처음 열린 팬콘서트다. 무무(공식 팬덤명)들의 취향(CODE)을 저격하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두 멤버는 솔로, 유닛, 그룹의 서사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함께 유쾌한 상황극이 돋보인 VCR, 공연의 몰입감을 더한 LED 화면과 특수효과 등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이날 마마무+는 기존 곡을 새롭게 편곡하거나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해 '공연형 그룹'의 진가를 드러냈다. 공연 전 팬콘서트만을 위해 SNS 계정을 개설해 팬들에게 힌트를 전해준 데 이어 공연 중에는 QR 코드를 활용해 쌍방향 소통을 펼쳤다. 특히, 마마무+는 팬콘서트의 시작을 알린 아니리와 걸그룹 메들리 후렴구를 직접 녹음해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이들은 '딩가딩가 (Dingga)', 'HIP', 'Decalcomanie (데칼코마니)'로 이어지는 마마무 메들리에 더해 양일 공연의 앙코르곡을 다르게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매력을 살린 솔로 무대도 이어졌다. 솔라는 '빈센조' OST인 'Adrenaline'(아드레날린)을 시작으로 '뱉어 (Spit it out)', '꿀 (HONEY)'까지 그간 팬들이 오프라인에서 보기 힘들었던 노래들을 선곡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폭발적인 고음,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문별은 '내가 뭘 어쩌겠니? (ddu ddu ddu)'로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감성 보컬의 매력을 자랑했다. 유쾌한 에너지가 빛난 'LUNATIC'(루나틱) 무대에 이어 '머리에서 발끝까지(Shutdown)' 무대에는 솔라도 등장,
'믿듣맘플'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댕댕미 끝판왕' 면모로 음악방송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3일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를 발매한 마마무+(솔라, 문별)는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댕댕 (dangdang)' 무대를 펼쳤다. 마마무+는 맘플 표 서머송 '댕댕 (dangdang)'과 어우러지는 생기발랄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양손으로 토끼 귀를 표현하는 '2023 토끼춤'을 비롯, 다채로운 동선 구성과 페어 안무로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자유분방한 개사와 추임새는 물론, 방청석을 향해 카메라를 건네는 팬 서비스 등 마마무+만의 위트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마마무+의 무대를 본 팬들은 "댕댕미 넘친다. 역시 무대 위에서 잘 노는 맘플", "무대를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사랑스러운 토끼들", "보고 있으면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짐", "노래, 에너지, 즐거운 분위기, 목소리 다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마마무+는 지난 3일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했다.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처럼, 신보는 성공적인 성적표를 거두며 '믿듣맘플' 타이틀을 증명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전 세계 1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신보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마마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차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지난 3일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 가운데, 이 앨범은 발매 직후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브라질 등 총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보는 또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 유러피언 아이튠즈 앨범 차트 8위에도 올랐다.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을 향한 반응도 뜨겁다. 이 곡은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수록곡 'I LIKE THIS', '별이 빛나는 바다 (Starry Sea)' 역시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TWO RABBITS'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긴 앨범으로, 솔라와 문별이 제작 전반에 참여해 마마무+만의 색깔을 극대화했다.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은 청량한 무드 속에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과 위트 넘치는 가사가 어우러진 맘플 표 서머송으로 등극했다. 마마무+의 음악을 들은 팬들은 "중독성 장난 아니다", "4.5세대 신인 아이돌 마마무+가 K팝을 찢었다",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다. 시너지 제대로", "노래를 듣다 보니 천국에 와 있는 느낌", "수록곡들도 다 타이틀 감인 듯", "올여름은 이거다. 청량 그 자체" 등 호평을 쏟아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요즘 대중적인 것은 인기가 많거나 TV에 나오거나 그래야 한다. 음악이 좋아서 관심을 얻는 경우도 있지만, 원래 그 곡을 가지고 나온 연예인의 스타성에 더 치중되는 것 같다. 듣기 좋은 노래, 술술 불리는 노래. 그런 노래가 진짜 대중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3일 미니 1집 'TWO RABBITS'로 돌아온 마마무의 유닛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가 텐아시아와 대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올해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솔라와 문별. 팬들과 대중이 좋아해 주는 음악을 가지고 나왔다며, 미소 짓는 이들의 모습은 이번 앨범에 유독 관심이 가는 이유였다. 지난해 8월 데뷔한 마마무+는 마마무의 첫 공식 유닛 그룹이다. 디지털 싱글 'Better'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고 올해 3월 21일에는 선공개 싱글 '나쁜 놈'을 발매했다. 같은 달 29일에는 싱글 1집 'ACT 1, SCENE 1'을 발매, 타이틀곡 'GGBB'로 활동했다. 이번 앨범 '투 래빗츠'는 5개월 만의 컴백으로, 토끼의 해를 맞아 두 마리 토끼로 변신, 마마무+만의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콘셉트 자체가 여름 시즌을 겨냥했다. 그간 마마무의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음악과는 대비된다. 솔라와 문별 역시 이번 앨범에 대해 남다른 감정을 갖고 있었다. 특히, 타이틀 곡 '댕댕'에 대해서 문별은 "댕댕은 2~3년 전부터 숨겨놓은 보물 같은 아이였다. 꺼내고 나서 작업을 하다 보니 여러분이 함께 작업하게 됐다"라며 "마마무 타이틀 곡으로 준비한 곡이었지만, 당시 앨범 콘셉트와 달마다 내놓지 못했다. 쉬운 노래이기도 하고 무대가 그려지는 곳이었다. 좋은 노래를 들은 그림이 그려지는데 가사도 쉽고 따라부르기도 쉽고 마마무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곡이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신보를 통해 '믿듣맘플' 저력을 발휘한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늘(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을 포함해 'Intro : 두 마리 토끼 (Intro : Two Rabbits)', 'I LIKE THIS', '별이 빛나는 바다 (Starry Sea)',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 등 신보에 수록된 총 5곡의 음원 일부와 티저 이미지 촬영 현장이 담겼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설렘을 노래하는 'Intro : 두 마리 토끼 (Intro : Two Rabbits)'를 시작으로 레트로한 비트에 솔라, 문별의 당찬 매력을 녹여낸 'I LIKE THIS', 멤버들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별이 빛나는 바다 (Starry Sea)', 미디어 템포 속에 공허하고 쓸쓸한 감정을 담아낸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까지 다양한 장르 속에 마마무+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은 마마무+ 표 서머송으로, '댕댕이' 같은 네가 머릿속을 뛰어다녀서 머리가 '댕댕' 울린다는 이야기를 노랫말로 풀어냈다. 키치하면서도 청량한 멜로디에 두 멤버의 시원한 음색이 더해져 마마무+ 표 서머송을 기대케 한다. 솔라와 문별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마마무+만의 위트를 녹여낸 가운데, 마마무 멤버인 화사 또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TWO RABBITS'에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마마무+의 포부가 담겼다.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팀명처럼, 토끼처럼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플러스(+)한 '믿듣맘플'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마마무+의 미니 1집 'TWO RABBITS'는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신곡을 통해 중독성 강한 '2023 토끼춤'을 선보인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늘(31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 영상 속 마마무+는 스타일 변신으로 다양한 매력을 아우른다. 통통 튀는 사운드 위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발랄한 안무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들은 양손으로 토끼 귀를 만들거나 머리가 댕댕 울리는 모습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로 높은 중독성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은 '댕댕이' 같은 네가 머릿속을 뛰어다녀서 머리가 '댕댕' 울린다는 이야기를 노랫말로 풀어낸 곡이다. 마마무+ 표 유쾌 발랄한 서머송으로, 솔라와 문별이 곡 작업에 참여해 특유의 위트를 더했다. 미니 1집 'TWO RABBITS'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겠다는 마마무+의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솔라와 문별은 토끼의 해를 맞아 '두 마리 토끼'로 변신, 마마무+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마마무+의 미니 1집 'TWO RABBITS'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신곡을 통해 수십 명의 댄서와 압도적 군무를 펼친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늘(26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 영상에는 마마무+가 수십 명의 댄서와 군무를 선보였다. 동작 하나하나가 일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댕댕(dangdang)'의 하이라이트 음원도 일부 공개됐다. 마마무+는 "머리가 띵해 댕대댕댕"이라는 노랫말에 맞춰 머리를 손으로 터치, 머리가 댕댕 울리는 모습을 표현한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댕댕(dangdang)'은 '댕댕이' 같은 성격의 네가 머릿속을 뛰어다녀서 머리가 '댕댕' 울린다는 이야기를 가사로 담은 곡이다. 마마무+만의 위트와 재치가 돋보이는 언어 유희적 표현이 인상적이다. 미니 1집 'TWO RABBITS'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겠다는 솔라와 문별의 각오가 담긴 앨범이다. 토끼의 해를 맞아 '두 마리 토끼'로 변신한 마마무+가 직접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 또 한 번 도약에 나선다. 마마무+는 내달 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마마무+(마마무 플러스)만의 위트가 담긴 신곡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최근 공식 SNS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업로드했다. 화이트 점프슈트를 입은 솔라와 문별은 길게 땋은 양갈래 머리로 힙한 면모를 부각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눈빛으로 두 멤버의 당당한 매력을 강조했다. 마마무+는 진주 액세서리가 포인트인 시밀러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상반된 스타일링 속에 '두 마리 토끼'를 비롯해 솔라와 문별을 뜻하는 해와 달 그림 등이 그려진 스카프 디자인으로 위트를 더했다. 미니 1집 'TWO RABBITS'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마마무+의 당찬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팀명처럼, 마마무+는 한계 없는 콘셉트 변화가 담긴 티저 이미지를 잇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마무+는 내달 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댕댕미' 넘치는 신곡으로 돌아온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22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을 포함해 'Intro : 두 마리 토끼 (Intro : Two Rabbits)', 'I LIKE THIS', '별이 빛나는 바다 (Starry Sea)',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키치한 느낌으로 완성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앨범명을 뜻하는 두 마리 토끼를 비롯해 강아지 발바닥이 등장한 가운데, 이들의 연관성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은 솔라와 문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마마무 멤버 화사 또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TWO RABBITS'에는 마마무와 오랜 시간 최고의 케미를 자랑해 온 히트 메이커 김도훈을 필두로 이상호, 서용배, 전다운, 브로맨스 박현규, 원위 기욱 등 알비더블유(RBW) 사단이 함께했다. 마마무+는 내달 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믿듣맘플'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수록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선공개한다.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은 반복되는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떠나간 이로 인해 느끼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노랫말에 녹였다. 애절하고 쓸쓸한 솔라와 문별의 보컬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전해줄 전망이다. 특히, 보이밴드 원위(ONEWE)의 기욱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가운데, 문별 또한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뽐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적막한 모노톤 배경과 어우러지는 마마무+의 청초한 비주얼이 담긴다. 마마무+는 이전까지 보여준 유쾌하면서도 발랄한 매력과 상반되는 차분한 무드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다. 마마무+는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토끼의 해를 맞아 마마무+는 '두 마리 토끼'로 변신,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할 신보로 또 한 번 도약한다. 한편, 마마무+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선보인 뒤, 다음 달 3일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믿듣맘플'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한계 없는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마마무+는 오늘(16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의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모노톤의 사진 속 멤버들은 맑고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곡 제목처럼 쓸쓸하고 적막한 무드가 돋보이는 가운데, 멤버들은 그윽한 눈빛으로 깊이를 더했다. 마마무+는 이전까지 특유의 경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뽐냈다면, 이번 선공개곡을 통해 한층 짙어진 감성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마마무+는 내달 3일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혜 하나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토끼처럼, 마마무+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곳을 향해 끝없이 도약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마마무+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믿듣맘플'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한편, 다음 달 3일 신보 발매를 앞둔 마마무+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컴백했다.마마무+(솔라, 문별)는 지난 29일 첫 싱글 앨범 'ACT 1, SCENE 1' 발매를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들은 신보 제작 비하인드를 비롯, 앨범 언박싱과 미션 젠가 게임 등을 진행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이날 마마무+는 팬들과의 적극적인 쌍방향 소통으로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마마무+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존재는 무무다. 무무들 덕분에 잘 준비할 수 있었다. 무무들이 노래를 좋아해 줘서 더 행복하다"라고 신보 발매 소감을 전했다.마마무+는 다채로운 구성품으로 채워진 앨범 언박싱을 진행하며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앨범 기획을 담당한 문별은 "내가 갖고 싶은 앨범을 만들어야 무무들도 갖고 싶어 할 것 같았다"라고, 솔라는 "피땀 눈물이 들어있다"라고 소개해 '웰메이드 앨범'이 탄생하기까지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하는 포부도 전했다. 이들은 4세대 신(神)인 그룹으로서 "K팝을 평정할 수 있는 최신 걸그룹이 되겠다"고 유쾌한 각오를 전하며 팬들과 함께 한 컴백 첫날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에 다채로운 주제 속에 '극과 극' 콘셉트를 담아낸 마마무+의 신보에 팬들의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팬들은 "노래가 시원하고 신나니 요즘 같은 날씨에 딱", "괜히 '믿듣맘플'이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네", "마마무+ 신인치고 너무 잘한다", "앨범을 다 듣고 나니 사랑받는 기분. 무무를 향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늘(30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신보를 통해 새로운 '1막 1장'을 연다.마마무+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ACT 1, SCENE 1'(액트 원, 신 원)을 발매한다. '1막 1장'이라는 뜻의 앨범 타이틀처럼, 다채로운 주제 안에 마마무+만의 '극과 극' 매력을 담아내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타이틀곡 'GGBB'는 달콤한데 맵고 짜기까지 해서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사이, 상대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모습을 노랫말로 풀어낸 곡이다. 그루비한 베이스, 빈티지한 드럼을 기반으로 한 변화무쌍한 사운드에 마마무+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더해져 경쾌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촬영 기법을 활용한 가운데,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화려한 아티스트로 변신한 마마무+가 무대 안팎에서 댄서들과 함께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압권이다. 솔라와 문별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중독성 강한 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이 외에도 'ACT 1, SCENE 1'에는 국악과 라틴이 섞인 오리엔탈 분위기의 트랩 장르 '나쁜놈 (Chico malo)', 무무들을 향한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한 팬송 'LLL', 국악인 김준수의 아니리로 한국의 멋과 미를 극대화한 '나쁜놈 (Aniri ver.) (Feat. 김준수) (CD Only)'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특히, 마마무+는 전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솔라와 문별로 구성된 마마무+는 신보를 통해 '믿듣맘플'의 저력을 과시한다. 이들은 수록곡 작사, 작곡에도 직접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마마무+(문별, 솔라)는 오늘(2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싱글 앨범 'ACT 1, SCENE 1'의 타이틀곡 'GGBB'(지지비비)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 마마무+는 화려하게 꾸며진 무대 세트를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연극을 연상케 하는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안무들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GGBB Babe'라는 짧지만 중독성 강한 멜로디 일부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타이틀곡 'GGBB'는 변화무쌍한 사운드 속에 마마무+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잘 담아낸 곡이다. 달콤한데 맵고 짜기까지 해서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사이, 누군가에게 빠져버린 모습을 노랫말로 표현했다.마마무+는 첫 싱글 앨범 'ACT 1, SCENE 1'을 통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은 마마무+만의 새로운 '1막 1장'을 예고한 가운데, 다채로운 주제 안에 마마무+ 특유의 색깔을 녹여내며 '믿듣맘플'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마마무+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ACT 1, SCENE 1'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GGBB'로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프리 릴리즈곡 '나쁜놈 (Chico malo)'을 선공개하며 새로운 '1막 1장'을 연다.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ACT 1, SCENE 1'의 프리 릴리즈곡 '나쁜놈 (Chico malo)'을 발매한다. '나쁜놈 (Chico malo)'은 국악과 라틴이 섞인 오리엔탈 분위기의 트랩 장르로, 떠나간 임을 향한 원망과 그리움을 입체감 있게 그려낸 곡이다. "십 리도 못 가 발병이 나리라"라는 구절을 모티브로 한국의 멋과 미가 공존하는 콘셉트를 예고, 마마무+만의 강인한 에너지로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JTBC '풍류대장' 준우승자 출신 국악인 김준수의 참여로 완성도를 더했다. 김준수의 아니리를 시작으로 부채, 가야금, 병풍 등의 한국적인 요소들이 어우러져 한 편의 극을 완성한다. 감각적인 연출 속에 멤버들의 애절한 상황극 연기와 화려한 군무가 어우러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마마무+는 신보를 통해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은, 더욱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이들은 '나쁜놈 (Chico malo)'의 작사, 작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예고, '믿듣맘플'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한편, 마마무+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리 릴리즈곡 '나쁜놈 (Chico malo)'을 선보인 뒤, 오는 29일 첫 싱글 앨범 'ACT 1, SCENE 1'을 발매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