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 포토] 이신영 '농구일기 쓰며 누가 되지말자라고 마음 먹었다'

    [TEN 포토] 이신영 '농구일기 쓰며 누가 되지말자라고 마음 먹었다'

    배우 이신영이 14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안재홍 '시원한 부산사나이'

    [TEN 포토] 안재홍 '시원한 부산사나이'

    배우 안재홍이 14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최고의 작가들로 모셨다'

    [TEN 포토]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최고의 작가들로 모셨다'

    장항준 감독이 14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안재홍→이신영·정진운, 꺾이지 않는 땀·열정으로 전진('리바운드')

    안재홍→이신영·정진운, 꺾이지 않는 땀·열정으로 전진('리바운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2차 보도 스틸이 공개됐다.13일 배급사 (주)바른손이앤에이는 넘어져도 꺾이지 않는 청춘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리바운드' 2차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공개된 스틸에는 부산 중앙고 농구부에 닥쳐온 크고 작은 시련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의지 그리고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훈훈한 격려의 순간들이 빠짐없이 담겼다. 먼저 벤치에 앉아 강 코치(안재홍 역)에게 발목 테이핑을 받는 규혁(정진운 역)의 모습이 눈에 띈다.실력 있는 선수였지만 발목 부상으로 농구를 그만두었던 규혁이 중앙고 농구부에 합류해 자신의 한계를 어떻게 딛고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신경을 곤두세운 채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 코치와 날카롭게 대립하는 주장 기범(이신영 역), 규혁의 모습도 공개돼 이들의 전력과 팀워크에 비상이 걸렸음을 짐작할 수 있다.또 코트 위에 쓰러져 있는 신입생 진욱(안지호 역)과 그를 바라보는 팀원들, 강 코치의 눈빛에서 당혹감과 걱정이 엿보인다. 6명의 선수만 있는 부산 중앙고에 부상은 가장 큰 악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강 코치와 6명의 선수는 이들을 하나로 이어준 농구 골대 아래에서 심기일전,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서 있기조차 힘들 만큼 체력이 빠져도 다시 한번 리바운드라는 기회를 잡아 승리를 향해 전진한다. 정진운은 "이게 부산 중앙고 농구부 친구들이 가졌던 마음일까 싶어질 정도로 정말 한 팀이 됐고 너무나 좋은 동료, 친구가 됐

  • "또래 男 배우들 거의 다 있었다"…전 국대 감독까지 나선 '리바운드' 오디션

    "또래 男 배우들 거의 다 있었다"…전 국대 감독까지 나선 '리바운드' 오디션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의 '원팀' 팀워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9일 배급사 (주)바른손이앤에이는 '리바운드' 속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를 들썩이게 했던 부산 중앙고 농구부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로 변신,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열정과 박진감을 만들어낸 배우들의 팀워크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다.영화보다 영화 같은 실화를 그린 '리바운드'를 연출하며 장항준 감독은 진정성에 가장 큰 중점을 뒀다. 당시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스크린으로 옮기기 위해 최우선시되었던 것은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를 찾는 것이었다. 그 시작은 강양현 코치를 연기할 배우를 찾는 것.높은 싱크로율의 외모로 장항준 감독이 주저 없이 선택한 안재홍은 당시의 모든 영상, 인터뷰 등을 통해 실제 인물의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제스처까지 모든 것을 분석하며 더욱 가깝게 닮아가는 작업을 했다. 안재홍은 "어린 나이에 코치 역할을 맡기 때문에 경기중에 앉지 않는다. 항상 선수와 같이 뛰는 마음으로 공간을 휘젓는 인물"이라며 사소한 습관까지 파악해 강 코치로 다시 태어났다.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선수 역할의 배우 조합을 꾸리는 데에는 농구 실력이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했다. 재윤 역의 김민은 "대한민국 또래 남자 배우들이 거의 다 있었다"고 오디션 현장을 회상했을 만큼 제작진은 대대적인 캐스팅을 이어갔다. 수백 명의 지원자를 만나기 위해 농구 체육관에서 오디션을 진행

  • "적역의 캐스팅" 이신영→정진운·정건주, 장항준 감독이 만족한 원팀('리바운드')

    "적역의 캐스팅" 이신영→정진운·정건주, 장항준 감독이 만족한 원팀('리바운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를 통해 열정과 패기로 뭉친 중앙고 루키즈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8일 배급사 (주)바른손이앤에이는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지닌 중앙고 농구부 선수들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다.고교농구 MVP 출신 신임 코치 강양현(안재홍 역)이 이끄는 중앙고 농구부는 기범(이신영 역), 규혁(정진운 역), 순규(김택 역), 강호(정건주 역), 재윤(김민 역), 진욱(안지호 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약체팀이지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으로 코트를 누비는 중앙고 루키즈, 사진만으로도 이들이 가진 열정과 싱그러움이 넘쳐흐른다.한때 천재 가드로 불렸지만, 키가 자라지 않아 슬럼프에 빠진 중앙고 농구부 주장 기범은 이신영이 연기한다. 이신영은 에이스인 기범을 연기하기 위해 오디션 전 약 한 달의 기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농구 연습을 강행했다. 그 결과 농구를 처음 시작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발전한 농구 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장항준 감독은 "정말 성실하다는 게 뭔지 알 수 있었다"며 이신영의 끈기와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정진운은 실력파 선수였지만 발목 부상으로 농구를 그만두고 길거리 내기 농구를 전전하다 중앙고 농구부에 합류한 규혁으로 분한다. 연예계 소문난 농구 덕후 정진운의 농구 실력은 '리바운드' 촬영 전부터 이미

  • 안재홍, 일주일만에 체중 증량한 사연…장항준 감독 "인간미"('리바운드')

    안재홍, 일주일만에 체중 증량한 사연…장항준 감독 "인간미"('리바운드')

    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에서 해체 위기의 농구부 신임 코치로 변신한다.7일 배급사 (주)바른손이앤에이는 '리바운드'에서 해체 위기의 농구부 신임 코치 강양현으로 변신한 안재홍의 스틸을 공개했다.'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다.안재홍은 극 중에서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신임 코치로 발탁된 강양현을 연기한다. 과거 고교농구 MVP까지 올랐지만 2부 리그를 전전하다 현재는 공익근무요원 신분으로 코치가 된 양현은 옛 명성이 바랜 모교 중앙고 농구부에 합류해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한다.코치는 난생처음이라 서툴고 실수도 하지만 농구를 사랑하는 열정과 따뜻한 유쾌함으로 선수들을 직접 모으고 훈련하며 최약체 팀을 결승으로 이끄는 값진 성장을 이뤄낸다.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은 실제와 가까운 강양현 코치 캐릭터 구현을 위해 키와 체형 등이 비슷한 배우를 찾았고 안재홍이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제작진의 이런 기대에 부응하고자 안재홍은 강양현 코치의 모습을 최대한 가져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더 했다.안재홍은 '리바운드' 출연 결심 후 일주일 만에 체중을 증량, 실제 강양현 코치와 흡사한 외모로 나타나 장항준 감독을 놀라게 했다. 또한 헤어 스타일이나 작은 소품들까지 신경 쓴 것은 물론 당시의 모든 경기 영상, 인터뷰, 기사 자료를 샅샅이 분석하며 강양현 코치의 눈빛과 행동, 손동작 하나하나까지 익혀 완벽에 가깝게 재현해냈다.장항준 감독은 "대사 같지 않게 말하는 게 중요한 작품이었는데 그런 점에 있

  • 장항준 감독→안재홍, 뜨거운 열정…최약체 농구부가 만든 기적('리바운드')

    장항준 감독→안재홍, 뜨거운 열정…최약체 농구부가 만든 기적('리바운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1차 보도스틸이 공개됐다.2일 배급사 (주)바른손이앤에이는 강 코치와 선수들의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이 담긴 '리바운드' 1차 보도스틸 16종을 공개했다.'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공개된 스틸은 신임 코치 강양현(안재홍 역)과 좋아하고 사랑하는 농구에 몰두한 선수들의 땀과 청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과거 고교농구 MVP까지 올랐지만 지금은 공익근무요원 신분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모교의 신임 코치가 된 강양현을 연기한 안재홍은 체육복과 한 몸이 되어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신임 코치인 탓에 좌충우돌 넘어지기도 하지만 농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선수들을 이끈다. 강 코치뿐 아니라 중학교 시절 천재가드로 평가되었으나 슬럼프에 빠진 기범(이신영 역), 기범과 함께 중등부 농구를 휘어잡았으나 부상으로 꿈을 접었던 규혁(정진운 역), 축구선수 출신으로 농구는 처음인 순규(김택 역), 길거리 농구만 해온 강호(정건주 역), 초등학교부터 농구부였으나 만년 벤치 신세인 재윤(김민 역), 열정만 만렙인 농구부 신입 진욱(안지호 역)까지 고작 6명이지만 농구코트를 꽉 채운 선수들의 모습도 돋보인다. 매 스틸마다 땀에 젖은 운동복 차림이지만 열정으로 빛나는 선수들은 덩크슛과 드리블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뜨거운 에너지를 분출한다. 특히 스틸에서도 느껴지는 경기장의 생생한 현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은 "스포츠 영화이기 때문에 경기 장면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 장항준 감독의 쉬지 않

  • '수리남' 권성휘·'킹덤' 김은희, '항블리' 장항준과 만든 기적의 8일('리바운드')

    '수리남' 권성휘·'킹덤' 김은희, '항블리' 장항준과 만든 기적의 8일('리바운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권성휘 작가와 '킹덤' 김은희 작가가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로 뭉쳤다.28일 배급사 (주)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리바운드'는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권성휘 작가와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세 사람은 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기적을 써 내려간 청춘들의 감동 실화를 긍정의 아이콘다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으로 그려냈다.'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리바운드'는 '범죄도시' 제작진이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 고교농구대회에서 부산중앙고가 일군 기적 같은 이야기에 매료되어 10여 년 동안 영화화를 준비한 작품이다. 약 5년 전, 처음 연출 제의를 받은 장항준 감독은 그 뜨거운 감동의 기록을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옮길 것에 대해 주저하지 않았다. 배우 캐스팅부터 미술, 분장, 촬영까지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섬세한 디렉팅 과정을 거쳐 실화의 힘으로 작품을 가득 채워나갔다. 장항준 감독의 선수들 못지않은 열정에 힘을 실어 준 것은 특급 작가진이다. 영화 '공작'과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을 통해 촘촘하고 쫄깃한 필력을 입증한 권성휘 작가가 각본을 맡아 심장을 울리는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장항준 감독은 "시나리오가 굉장히 굵직굵직하고 힘이 있었다"라며 권성휘 작가가 실화에서 길어 올린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에 큰 만족을 표했다. 여기에 전 세계를 열광시킨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드라마 '시그널', '유령',

  • [공식] 장항준 신작 '리바운드', 4월 개봉 확정…안재홍→정진운의 감동 실화

    [공식] 장항준 신작 '리바운드', 4월 개봉 확정…안재홍→정진운의 감동 실화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가 4월 개봉을 확정지었다.24일 배급사 (주)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리바운드'가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리바운드'는 영화 '기억의 밤', 드라마 '싸인' 등 영화와 드라마 연출은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고 있는 긍정의 아이콘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 고교농구대회에서 기적을 써 내려갔던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2012년 당시, 부산중앙고 농구부에 대한 뉴스 보도를 접하고 그들의 영화보다 더 극적인 이야기에 매료된 '범죄도시' 제작진이 10여 년 동안 영화화를 준비한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영화 '공작',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의 권성휘 작가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각본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았다.농구 명문이었던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린 부산중앙고에 부임한 고교농구 MVP 출신 신임 코치 강양현과 6명의 선수가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일궈냈던 감동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토리 텔러들이 의기투합해 스크린으로 옮겼다.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청량한 하늘 아래 체력단련에 매진하는 농구부원들과 강 코치의 한순간을 포착했다. 시작은 제멋대로 뛰어다녔지만 결국 나란히 한 방향을 바라보고 선 이들의 대비가 눈에 띈다. 신임 코치 강양현을 연기한 안재홍과 부산중앙고 루키즈

  • 김소이, 제작·집필·주연한 단편 '리바운드'로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김소이, 제작·집필·주연한 단편 '리바운드'로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제작자 겸 각본가로 나선 김소이. /사진제공=네임벨류스타즈 배우 겸 가수 김소이(소이)가 제작자 겸 각본가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다. 김소이는 제작자 겸 각본가, 주연으로 나선 단편영화 '리바운드'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단편 부문에 정식으로 초청 받아 5월 전주를 방문한다. 김소이는 4년 전 '리바운드'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이 작품에 사랑을 할 때 드러나는 미묘한 심리를 여성...

  • '리바운드' 김태삼X곽희훈X임준혁 우승..변수의 연속

    '리바운드' 김태삼X곽희훈X임준혁 우승..변수의 연속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리바운드’ 최종회 / 사진제공=XTM ‘리바운드’가 '리벤져스' 김태삼-곽희훈-임준혁 팀의 우승으로 10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XTM ‘리바운드’ 마지막회에서는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의 2대2 준결승과 결승전이 치러졌다. '리벤져스'의 두 팀과 '언더독스', '쉐이크 앤 베이크'가 각각 한 팀씩 올라 준결승 경기를 펼친 가운데...

  • '리바운드' 최종회, 대망의 우승팀 가린다

    '리바운드' 최종회, 대망의 우승팀 가린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XTM ‘리바운드’ / 사진제공=CJ E&M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리바운드’에서 우승팀이 가려진다. XTM '리바운드'는 31일 방송하는 최종회에서 대망의 우승팀을 가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8강전에서 살아남은 4개의 팀이 준결승, 결승을 치러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지난 주 하하-김승현의 '나팀사' 스쿼드가 전원 탈락한 가운데, 현주엽-박광재가 이끄는 ...

  • '리바운드' 임재원vs박대영,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리바운드' 임재원vs박대영,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XTM ‘리바운드’ 9회 / 사진제공=CJ E&M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XTM '리바운드'에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임재원과 박대영이 적이 되어 만난다. 2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XTM '리바운드' 9회에서는 결승으로 향하는 8강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경기 패배는 곧 탈락으로 이어지는 서바이벌의 긴장감 속에서, 한 팀이었던 임재원과 박대영이 맞대결을 펼치게 돼 관심을 모은다. 직전...

  • '레전드' 서장훈, '리바운드' 특별출연 "뼛속까지 농구인"

    '레전드' 서장훈, '리바운드' 특별출연 "뼛속까지 농구인"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리바운드’ 서장훈 / 사진제공=XTM 서장훈이 ‘리바운드’에 특별출연해 실력 발휘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XTM ‘리바운드’에는 농구계의 레전드로 꼽히는 서장훈이 특별 출연했다. 최근 '대세 예능인'으로 꼽히며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서장훈은 이날 오랜만에 코트로 돌아와, 하하-김승현 스쿼드의 특별 멘토로 나섰다. 서장훈은 2대2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