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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르세라핌 '화려한 퍼포먼스'

    [TEN 포토] 르세라핌 '화려한 퍼포먼스'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이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팀명 'LE SSERAFIM'은 'IM FEARLESS'의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의 형태로, 'IM FEARLESS'가 뜻하는 것처럼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한편 타이틀곡 'FEARLESS'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르세라핌 '역동적인 무대'

    [TEN 포토] 르세라핌 '역동적인 무대'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이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팀명 'LE SSERAFIM'은 'IM FEARLESS'의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의 형태로, 'IM FEARLESS'가 뜻하는 것처럼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한편 타이틀곡 'FEARLESS'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방시혁 PD가 직접 지은 팀명, 처음 듣고 소름"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방시혁 PD가 직접 지은 팀명, 처음 듣고 소름"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팀명을 처음 들은 뒤 기분을 밝혔다. 르세라핌은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레스(FEARLES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를 알렸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의 합작 걸그룹으로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사쿠라와 김채원, Mnet '프로듀스48'로 얼굴을 알렸던 허윤진과 김가람, 홍은채, 일본인 카즈하로 이뤄진 6인조다. 이날 사쿠라는 "(HKT48, 아이즈원에 이어) 세 번째 데뷔다. 부담이 되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 르세라핌으로 보여드릴 무대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팀명 르세라핌은 IM FEARLESS(아임 피어레스)를 재배열해 만든 이름. 허윤진은 "팀명 처음 들었을 때 고급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아임 피어레스가 르세라핌으로 바뀌는 걸 보고 놀랐다. 설명을 듣는 순간 소름이 끼치고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카즈하는 "방시혁 프로듀서님이 직접 지어주신 이름이라 더 뜻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피어레스(FEARLESS)'를 비롯해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김채원과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한 '블루 플레임(Blue Flame)' 등 5곡이 수록됐다. 데뷔곡 '피어리스'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 여섯 멤버 모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주저 없이 표현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르세라핌의 '피어레스' 전곡 음원은 오늘(2일)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텐

  • [TEN 포토] 르세라핌 '타이틀곡 'FEARLESS' 공개'

    [TEN 포토] 르세라핌 '타이틀곡 'FEARLESS' 공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이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팀명 'LE SSERAFIM'은 'IM FEARLESS'의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의 형태로, 'IM FEARLESS'가 뜻하는 것처럼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한편 타이틀곡 'FEARLESS'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르세라핌 '데뷔무대 떨려요'

    [TEN 포토] 르세라핌 '데뷔무대 떨려요'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이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팀명 'LE SSERAFIM'은 'IM FEARLESS'의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의 형태로, 'IM FEARLESS'가 뜻하는 것처럼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한편 타이틀곡 'FEARLESS'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르세라핌 '하이브 최초 걸그룹 베일을 벗다'

    [TEN 포토] 르세라핌 '하이브 최초 걸그룹 베일을 벗다'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이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팀명 'LE SSERAFIM'은 'IM FEARLESS'의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의 형태로, 'IM FEARLESS'가 뜻하는 것처럼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한편 타이틀곡 'FEARLESS'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오늘(2일) 데뷔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오늘(2일) 데뷔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이 데뷔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오늘(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르세라핌은 '피어리스'를 통해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다. '피어리스'가 뜻하는 것처럼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가 앨범에 담겼다. 이들은 과거에 묶여 나 자신을 잃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일이며, 나와 내 욕망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얼터너티브 팝, 디스코-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르세라핌의 스타일로 탄생했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는 타이틀곡 ‘FEARLESS’와 수록곡 ‘The Great Mermaid’ 작업에 참여했다.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3번 트랙 ‘Blue Flame’ 작사에 참여해 데뷔를 준비하는 본인들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가사에 녹였다.타이틀곡 '피어리스'는 볼드한 베이스 리프와 그루브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당찬 모습을 담고 있다. 세상과 타협할 바에는 최고가 되기를 선택한 르세라핌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프로듀서팀 13과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블러쉬(BLVSH), 미국 팝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 등이 곡 작업

  • '데뷔 D-1' 르세라핌, K팝 지각변동 일으키나…선주문량 38만장

    '데뷔 D-1' 르세라핌, K팝 지각변동 일으키나…선주문량 38만장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클래스가 다른 데뷔'로 K-팝 걸그룹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브 '월클' 제작진 총출동르세라핌의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위해 하이브의 '월드 클래스' 제작진이 뭉쳤다. 하이브를 이끄는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앨범의 제작 전반을 이끈 것.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는 음반 작업 전체를 진두지휘함과 동시에 직접 타이틀곡 'FEARLESS'와 수록곡 'The Great Mermaid' 작업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독보적인 색을 입힌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르세라핌의 모든 시각 콘텐츠를 총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블러쉬(BLVSH), 미국 팝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 태민의 'Criminal'과 X1의 'FLASH'를 만든 프로듀서팀 13, 빅히트 뮤직 소속 프로듀서 슈프림 보이(Supreme Boi) 등이 르세라핌을 지원사격했다.  ◆ 당당하게 들려 주는 '진짜 나'의 이야기르세라핌은 데뷔 앨범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진정성을 더했다. 데뷔 준비 기간에 느낀 감정과 생각을 타이틀곡 'FEARLESS' 가사에 녹여 공감을 자극한다. 'FEARLESS'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여섯 멤버 모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주저 없이 표현하고 이를 이루기

  •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앨범 선주문량 38만 장 돌파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앨범 선주문량 38만 장 돌파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 앨범 선주문량이 38만 장을 돌파했다. 30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의 선주문량이 지난 29일 기준 38만 장을 돌파했다. 신보의 선주문량은 예약판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인 20일에 27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9일 만에 10만 장이 추가된 것. 놀라운 선주문 성적이 보여 주듯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답게 벌써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사전 프로모션으로 공개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때마다 르세라핌 관련 키워드가 트위터와 웨이보 등 주요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앨범 ‘FEARLESS’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The World Is My Oyster’, ‘Blue Flame’, ‘The Great Mermaid’, ‘Sour Grapes’ 등 총 5곡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올려 놓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데뷔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얼터너티브 팝, 디스코-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르세라핌의 스타일로 탄생시켰다.르세라핌은 데뷔 앨범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진정성을 더했다. 타이틀곡 '피어리스(FEARLESS)'는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데뷔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이 가사에 녹아들어 있다.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한 3번 트랙 ‘Blue Flame’은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크림슨 하트’(Crimson Heart)의 테마곡으로,

  •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곡 '피어리스' MV 티저 공개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곡 '피어리스' MV 티저 공개

    르세라핌(LE SSERAFIM)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비주얼을 과시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29일 0시 공식 SNS에 데뷔곡 ‘피어리스’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클로즈업을 부르는 환상 비주얼을 자랑한 여섯 멤버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바이크에 올라탄 사쿠라, 차량에 걸터앉은 카즈하, 권투 글러브를 낀 허윤진, 자신감 넘치는 미소의 홍은채, 공중 계단에 앉아 있는 김가람, 당찬 눈빛으로 “아임 피어리스(I'm fearless)”라는 가사를 읊조리는 김채원이 담겨있다.이번 영상에는 연습실을 연상시키는 짐(Gym) 세트에서 멋진 군무를 펼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또한, 데뷔곡의 후렴구인 “왓 유 왓 유 룩인 엣(What you what you lookin’ at)” 가사가 삽입돼 곡 전체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르세라핌의 데뷔곡 ‘피어리스’는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이야기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5월 2일 데뷔 앨범 ‘피어리스’를 발표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성공 방정식 완성할까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성공 방정식 완성할까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성공 방정식을 완성하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하이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 하이브의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의 제작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블러쉬(BLVSH), 미국 팝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 태민의 ‘Criminal’과 X1의 ‘FLASH’를 만든 프로듀서팀 13, 빅히트 뮤직 소속 프로듀서 슈프림 보이(Supreme Boi) 등 유명 작곡진이 데뷔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7일 '피어리스'의 전곡 하이라이트 음원이 공개되자 음반에 대한 관심은 더 상승했다. 팬들은 여섯 멤버의 음색에 주목하면서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피어리스'의 세련된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열광했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티징 콘텐츠도 르세라핌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세계 K팝 팬들은 르세라핌의 콘텐츠 전반에 묻어있는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매료됐고, 패션쇼를 방불케하는 ‘르세라핌 2022 “피어리스” 쇼’(LE SSERAFIM 2022 “FEARLESS” SHOW) 영상과 앨범 트레일러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르세라핌은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를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종합] "한국 생활 힘들었다"…'르세라핌' 사쿠라, '속사정' 고백 ('ODG')

    [종합] "한국 생활 힘들었다"…'르세라핌' 사쿠라, '속사정' 고백 ('ODG')

    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를 앞둔 사쿠라가 한국 생활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26일 유튜브 채널 'ODG'에는 '한국 아이와 일본 아이를 만난 사쿠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사쿠라는 한국 어린이와 일본 어린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쿠라는 아이들에게 "난 지금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어. 3년? 4년? 정도 됐어"라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왔을 때 아예 한국어를 몰랐거든. 엄청 힘들었으니까 그런 기분이 어떨지 잘 알아. 편의점 같은 곳을 갈 때 '점원이 뭔가 얘기했을 때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을까?' 고민해"라고 전했다.아이들의 "왜 한국에 왔어요?"라는 이야기에 사쿠라는 "한국에서 아이돌 하려고 왔어. 일본에서도 아이돌을 하고 있었어. 14살에 데뷔를 해서 AKB48의 여동생 그룹 HKT48에 있었어. 거기에서 10년? 그 중간에 한국에 왔고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할 수 있는 방송에 출연했어"라고 답했다.사쿠라는 "거기서 '아이즈원'이라는 그룹에 있었어. 그렇게 두 팀 활동이 종료되고 이번에 세 번째 데뷔를 하는 거야. 대박이지?"라고 언급했다.그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사쿠라는 "감사합니다. 밖에 모르니까 연습할 때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더라고. 가사를 보기는 하는데 의미를 모르니까 검색 계속하면서 부르기도 했어. 엄청 힘들었어"라고 고백했다.또한 사쿠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출연할 때도 모두가 웃고 있는데 왜 웃고 있는지 모르겠는 거야. 그래서 그냥 눈치 보고 웃으면서 넘어가고..."라고 이야기했다.사쿠라는 또 일본 어린이에게 &qu

  •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색채 담았다…'FEARLESS'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색채 담았다…'FEARLESS'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앨범 ‘FEARLESS’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27일 공식 SNS 채널에서 오픈된 영상에는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의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에 수록된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첫 번째 트랙 ‘The World Is My Oyster’는 패션쇼의 런웨이가 연상되는 강렬한 리듬과 사이키델릭 무드가 조화를 이룬 노래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피어리스'는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볼드한 베이스 리프와 그루브 있는 리듬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까지 증폭시킨다.멤버 김채원,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한 '블루 플레임(Blue Flame)' 은 세련된 멜로디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스코-펑크 스타일의 곡이다.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는 동화 ‘인어공주’를 르세라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노래로, “원하는 건 다 가질 거야 그래도 날 물거품으로 만들진 못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솝우화 속 ‘여우와 신 포도’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사워 그레이프(Sour Grapes)'는 사랑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는 이기적인 면이 공존하는 심리를 노래한다.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에는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을 함께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블러쉬(BLVSH), 미국 팝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 프로듀서팀 13, 슈프림 보이 등 유명 뮤지션이 대거 참여했다. 쟁쟁한

  •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곡에 방시혁 참여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곡에 방시혁 참여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데뷔 앨범에 방시혁 촐괄 프로듀서가 참여했다.25일 르세라핌 공식 SNS에 게재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피어리스(FEARLESS)'를 포함해  '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The World Is My Oyster)' '블루 플레임(Blue Flame)'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사워 그레이프(Sour Grapes)'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타이틀곡 '피어리스'와 수록곡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 작업에 참여했고,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블루 플레임'의 작사에 손길을 더했다.데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피어리스'는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당찬 모습을 이야기한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블러쉬(BLVSH)와 미국 팝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 등 초호화 작곡가진이 눈길을 끈다.이외에도 태민의 ‘Criminal’, X1의 ‘FLASH’를 만든 프로듀서팀 13, 빅히트 뮤직 소속 프로듀서 슈프림 보이(Supreme Boi), 싱어송라이터 아비어(ABIR) 등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얼터너티브 팝, 디스코-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르세라핌의 스타일로 탄생했다.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답게 데뷔 앨범 선주문량이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27만 장을 넘기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오는 5월 2

  • 르세라핌, '피어리스'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원하는 건 다 가질 거야"

    르세라핌, '피어리스'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원하는 건 다 가질 거야"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22일 0시 공식 SNS에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의 두 번째 콘셉트인 ‘Vol. 2 BLUE CHYPRE’의 단체, 개인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르세라핌은 인어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유려한 자태를 뽐냈다. 형형색색의 꽃과 물에 잠긴 세트 등 압도적인 스케일 속에 여섯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 조합이 빛을 발했다.또한, 사진에는 “원하는 건 다 가질 거야 그래도 날 물거품으로 만들진 못 해(I’ll keep everything I want. You can’t turn me into seafoam)”, “세상을 내 바다로 덮쳐(Smother the world with my sea)”라는 문구가 적혀 호기심을 자극한다.르세라핌은 오는 25일 트랙 리스트를 시작으로 27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9일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1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이다. 다음 달 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를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