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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범X도끼, 우디고차일드 1st 싱글 '레츠기릿' 위해 뭉쳤다

    박재범X도끼, 우디고차일드 1st 싱글 '레츠기릿' 위해 뭉쳤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우디고차일드 / 사진제공=하이어뮤직 '떠오르는 핫루키' 래퍼 우디고차일드(Woodie Gochild)를 위해 ‘최고의 힙합 레이블 수장' 박재범과 도끼(DOK2)가 나섰다. 지난 9일 오후 하이어뮤직 공식 SNS를 통해 우디고차일드 첫 번째 싱글 ‘레츠기릿(Let’s Get It)'의 또 다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는 힙합 뮤지션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우디...

  • [힙합 나우⑤] DJ 다큐, 턴테이블 돌릴 힘 있을 때까지…"드랍 더 비트!"

    [힙합 나우⑤] DJ 다큐, 턴테이블 돌릴 힘 있을 때까지…"드랍 더 비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디제잉은 매력적인 직업일 수 밖에 없다는 DJ 다큐 / 사진=김유진 기자 fun@tenasia.co.k [⇒인터뷰①에서 이어집니다] 10. 어떻게 DJ를 하게 됐나? DJ 다큐: 원래는 힙합을 좋아해 랩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신촌에 할렘이라는 힙합 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티켓도 팔고 칵테일도 만들고 화장실 청소도 했다. 그러다 할렘에서 DJ를 하던 형에게 장비 작동법을 배우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

  • [힙합 나우④] “렛츠기릿!”... 내가 바로 DJ 다큐

    [힙합 나우④] “렛츠기릿!”... 내가 바로 DJ 다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클럽 매드홀릭에서 디제잉을 하고 있는 DJ 다큐 / 사진=김유진 기자 fun@tenasia.co.k DJ 다큐를 설명하는 가장 쉬운 문장은 “렛츠 기릿(Let's Get It)”과 “드랍 더 비트(Drop The Beat)”일 것이다. Mnet '쇼 미 더 머니2'와 '언프리티 랩스타1'부터 현재까지 래퍼들의 뒤에서 묵묵히 비트를 틀던 그는 어느새 '렛츠 기릿'과 '드랍 더 비트'라는 유행어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