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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2년 만에 '선미팝'으로 컴백

    선미, 2년 만에 '선미팝'으로 컴백

    가수 선미가 '선미팝'으로 돌아온다. 선미는 오늘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TRANGER'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STRANGER'를 비롯해 수록곡 'Calm myself', '덕질(Call my name)'까지 총 세 곡의 전곡 정보가 공개되었다. 특히, 트랙리스트의 배경 이미지에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의상을 착용한 채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선미와 그 뒤로 정체가 묘연한 한 남성의 모습이 보여지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미는 파격적인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컨셉장인 다운 면모를 과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선미가 자신의 곡으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싱글 '꼬리(TAIL)'이후로 약 2년 만의 행보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독보적인 컨셉으로 곡 작업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왔던 선미가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선미팝'을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STRANGER’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효리, 6년만 컴백…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 발매

    이효리, 6년만 컴백…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 발매

    가수 이효리가 안테나 합류 후 처음으로 신곡을 선보인다. 오늘(3일) 소속사 안테나는 "이효리가 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한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이효리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효리의 신곡 발매는 2017년 정규 앨범 'Black' 발매 이후 약 6년 만이다. 이효리는 그간 자신만의 확실한 메시지가 담긴 곡들로 대중의 마음을 매료시켜 왔다. 파격적인 콘셉트는 물론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효리가 신곡으로 전할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테나는 이효리의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SNS에 무드 필름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곡명처럼 후디에 반바지를 입은 이효리가 등장한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공간, 무심하게 벽에 기대어 있는 이효리는 스모키 화장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이효리의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선미, 10월 17일 디지털 싱글 ‘STRANGER’로 컴백

    선미, 10월 17일 디지털 싱글 ‘STRANGER’로 컴백

    선미가 컴백한다. 선미는 오늘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TRANGER’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발매일시인 ‘2023.10.17 6PM’과 앨범명인 ‘STRANGER’가 함께 표기되어 있다. 또한, 천둥 번개가 치는 어두운 하늘과 거대한 성이 어우러져 의미심장한 분위기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선미의 신곡 발매는 지난해 6월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선미는 '열이올라요'를 비롯해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꼬리' 등 발매하는 곡마다 파격적인 컨셉과 중독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평소 ’컨셉장인‘으로 불리는 선미인 만큼,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STRANGER’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안신애, 새 디지털 싱글 'Respect' 콘셉트 포토 공개

    안신애, 새 디지털 싱글 'Respect' 콘셉트 포토 공개

    가수 안신애가 몽환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안신애는 지난 16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espect'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다홍빛 배경을 뒤로한 채 짙은 무드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개성 넘치는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각도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 다른 흑백 사진 속 안신애는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안신애는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 계약을 체결,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특히 화사 'I Love My Body'를 시작으로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작곡가 버전' 라이브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 이날 이하이 '홀로' 영상까지 업로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보는 내추럴하고 솔직한 모습이 담긴 'Respect'를 통해 응원과 위로를 받으며 '나'를 존중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한편, 안신애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espect'를 발매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백호 "앨범 발매, 팬들 향한 보답 아냐…개인적 욕심일 뿐"

    백호 "앨범 발매, 팬들 향한 보답 아냐…개인적 욕심일 뿐"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팬들에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백호는 31일 새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로 컴백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PD의 곡을 원작으로 한 ‘엘리베이터’는 백호만의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담고 있다. '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1집 '앱솔루트 제로'(Absolute Zero)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되는 백호의 신곡이다. 백호는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으로 또다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엘리베이터'는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룬 안무와 함께 원곡 퍼포먼스를 오마주해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발매에 앞서 컴백 기념 인터뷰를 진행한 백호. 그는 "앨범 발매는 팬들을 위한 선물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앨범 발매 자체가 팬들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발매는 그냥 내 개인 욕심"이라고 밝혔다. 다만 "활동하면서 팬들에게 감사한 것은 당연하다"라며 "오히려 팬들에게 보답하는 활동은 팬들과의 만남을 자주 갖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더 배드 타임'(the [bæd] time)의 첫 번째 곡인 '엘리베이터'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백호 "19금 안무, 걱정은 없어…섹시한 매력을 표현할 뿐"

    백호 "19금 안무, 걱정은 없어…섹시한 매력을 표현할 뿐"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솔로로 돌아왔다. 백호는 31일 새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로 컴백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PD의 곡을 원작으로 한 ‘엘리베이터’는 백호만의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담고 있다. '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1집 '앱솔루트 제로'(Absolute Zero)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되는 백호의 신곡이다. 백호는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으로 또다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엘리베이터'는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룬 안무와 함께 원곡 퍼포먼스를 오마주해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발매에 앞서 컴백 기념 인터뷰를 진행한 백호. 그는 수위 높은 안무에 대해 "무대 수위에 대한 걱정은 안했다. 이 노래를 더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 물론 걱정이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이 중점적이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더 배드 타임'(the [bæd] time)의 첫 번째 곡인 '엘리베이터'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세븐틴 준, 7월 4일 솔로 디지털 싱글 'PSYCHO' 발표

    세븐틴 준, 7월 4일 솔로 디지털 싱글 'PSYCHO' 발표

    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네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세븐틴 공식 SNS에 내달 4일 준의 중국 솔로 디지털 싱글 ‘PSYCHO’ 발표 소식을 알리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했다. 준의 뒷모습으로 강렬하게 시작되는 티저 영상에서는 사슬에 묶인 상자가 떨어지면서 ‘LIMBO’에서 ‘PSYCHO’로 로고가 변해 눈길을 끈다. 특히, 티저 영상 말미에 ‘PSYCHO’ 음원 일부가 나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PSYCHO’는 지난 2022년 9월 발표된 디지털 싱글 ‘LIMBO’ 이후 약 9개월 만에 공개되는 준의 솔로 곡으로, ‘LIMBO’를 통해 ‘다크 섹시’ 콘셉트를 보여 주었던 준이 이번 ‘PSYCHO’에서는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준의 ‘PSYCHO’는 내달 4일 오전 1시(한국시간)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포레스텔라, 7월 1일 신곡 'White Night (백야)' 깜짝 발표

    포레스텔라, 7월 1일 신곡 'White Night (백야)' 깜짝 발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올해 첫 신곡을 깜짝 발표한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오는 7월 1일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White Night (백야)'(화이트 나이트)를 발매한다. 'White Night (백야)'는 포레스텔라가 지난 17일과 18일 개최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The Light'(더 라이트) 서울 공연에서 관객들을 위해 무대로 최초로 공개한 선물 같은 신곡이다. 당시 포레스텔라의 고품격 블렌딩 하모니는 물론, 신비롭고 아름다운 곡 분위기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도 포레스텔라 멤버들이 'White Night (백야)'를 직접 짧게 가창한 바 있어, 이후 정식 발매 요청을 받아왔다. 팬들과 대중의 반응에 화답하고자 포레스텔라는 올해 첫 신곡으로 'White Night (백야)' 정식 음원 발매를 결정했다. 무대에 이어 음원을 통해 포레스텔라표 감동과 울림을 만날 수 있다. 이에 앞서 포레스텔라는 공식 SNS에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완성도 높은 이미지가 이번 신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7월 1일 전까지 포레스텔라의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미니앨범 'The Beginning : World Tree'(더 비기닝 : 월드 트리), 싱글 'The Bloom : UTOPIA - The Borders of Utopia'(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를 발매하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이후 국내외에서 명품 공연을 선보인 포레스텔라가 새롭게 준비한 디지털 싱글은 어떤 곡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포레스텔라의 새 디지털 싱글 'White Night (백야)'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포레스텔라는

  • 하이브 아티스트 MIDNATT(미드낫), 오늘(15일) 베일 벗는다

    하이브 아티스트 MIDNATT(미드낫), 오늘(15일) 베일 벗는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 MIDNATT(미드낫)의 첫 디지털 싱글 ‘Masquerade’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마침내 오늘(15일) 오후 1시 공개된다. MIDNATT(미드낫)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빌보드 매거진 커버 인터뷰에서 언급해 화제를 모았던 일명 ‘프로젝트 L’의 주인공이다. 그간 아티스트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있어 음악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MIDNATT(미드낫)이 부른 ‘Masquerade’는 리드미컬한 일렉 기타와 뉴트로 사운드가 매력적인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다. 엑소, 레드벨벳, f(x), 인피니트 등의 다수 인기곡을 작업했고 실험적인 사운드로도 명성이 높은 프로듀서 겸 DJ 히치하이커가 프로듀싱해 믿고 듣는 음악을 기대케 한다. MIDNATT(미드낫)의 디지털 싱글 ‘Masquerade’는 K-팝 최초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총 6개 언어로 제작됐다. 다국어 트랙이 전 세계에서 동시에 공개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감각적인 영상미를 예고했다. 하이브는 ‘Masquerade’ 발매에 앞서 MV 티저 두 편을 공개하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했다. 하이테크의 세련된 감각이 묻어나는 가운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강렬한 공간감으로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MIDNATT(미드낫)은 이날 디지털 싱글 ‘Masquer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직접 등장한다. 이 자리에서 아티스트 MIDNATT(미드낫)의 탄생 배경과 음악적 방향성, ‘프로젝트 L’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방 의장은 ‘프로젝트 L’에 대해 음악과 기술을 융합한 신개념 프로젝트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 팬, 대중의 음악적 경험을 확장하고 K-팝의 물리적

  • 소디엑(XODIAC), 오늘(9일) 새 디지털 싱글 ‘ALWAYS’ 기습 발매

    소디엑(XODIAC), 오늘(9일) 새 디지털 싱글 ‘ALWAYS’ 기습 발매

    글로벌 신예 아이돌 소디엑(XODIAC)이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ALWAYS’를 기습 발매한다. 소디엑은 8일 0시 공식 SNS 채널 통해 웹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 ‘마이 룸메이트(MY ROOMMATE)’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신곡 ‘ALWAYS(올웨이즈)’ 발매 예고와 함께 보컬 라인 출격을 알리는 깜짝 발표였던 것. 공개된 ‘마이 룸메이트’ 티저에는 리더 렉스, 멤버 현식, 범수, 씽이 출연해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지난달 25일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쓰로우 어 다이스)’를 발표하며 가요계 괴물 신인으로 등장한 소디엑은 활동 2주 만에 신곡 ‘ALWAYS’ 발표와 동시에 완전체에서 보컬 유닛으로 변모하는 파격 변신으로 대중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소디엑의 신곡 ‘ALWAYS’는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노래로 사랑을 시작한 남자의 수줍은 고백을 담고 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너의 모든 순간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노래했다. 신곡 ‘ALWAYS’ 공식 활동에서는 리더 렉스, 현식, 범수, 규민, 씽까지 멤버 5명이 보컬 라인으로 뭉쳐 유닛으로 출격한다. 앞서 소디엑은 정식 데뷔곡 ‘THROW A DICE’에서 렉스, 현식, 자얀, 범수, 웨인, 규민, 씽, 다빈, 리오 9명이 힙한 완전체 스타일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신곡‘ALWAYS’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에 집중한 보컬 유닛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처럼 소디엑은 글로벌 대형 기획사인 원쿨잭소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콘셉트에 따라 그룹의 개념과 색깔이 바뀌는 신개념 아이돌로 활약한다. 앨범 콘셉트에 따라 참여

  • 갓세븐 영재,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갓세븐 영재,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갓세븐(GOT7) 영재가 나른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6일 영재는 소속사 써브라임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얼 데이)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영재는 나른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가장 먼저 시선을 끈다. 유니크한 티셔츠로 편안한 모습을 표현하다가도 깊이 있는 눈빛으로 그려낸 세련된 분위기는 영재의 두 가지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심박수를 높인다.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휴양지를 배경으로 강렬한 호피 무늬 셋업을 입은 영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자연스레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무심한 듯 지어보이는 표정은 신곡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오는 12일 발매 예정인 영재의 신보 ‘Errr Day’는 ‘Every day’의 준말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매일에 대한 설렘을 담아낸 곡이다. 여기에 영재가 직접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따뜻한 감성을 녹여내 더욱 의미를 더했다.영재는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한 후,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2021년 솔로 아티스트로서 시작을 알린 ‘COLORS from Ars’(컬러스 프롬 아르스)를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 ‘같이 걸어가줘요’, 미니 2집 ‘SUGAR’(슈가) 등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Errr Day’로 가요계에 컴백할 영재. 전작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한편, 

  • 갓세븐 영재,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 커밍순 티저 깜짝 공개

    갓세븐 영재,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 커밍순 티저 깜짝 공개

    갓세븐(GOT7) 영재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소속사 써브라임은 오늘(6일) 공식 SNS를 통해 영재의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얼 데이)의 커밍순 티저를 깜짝 공개하며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영재는 휴양지를 배경으로 한 손을 뒤로 살짝 뻗은 채 누군가의 손을 잡으려는 듯한 모습이다. 화사한 팬츠와 하늘하늘한 소재의 상의는 영재가 가진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봄을 맞이해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Errr Day'는 ‘Every day’의 준말로 자신만의 곡 컬러를 만들어가고 있는 영재가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다.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간 영재는 지난 2021년 미니 1집 'COLORS from Ars'(컬러스 프롬 아르스)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해냈다.이후, 디지털 싱글 '같이 걸어가줘요', 미니 2집 'SUGAR'(슈가) 등 연이어 앨범을 발매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뮤지컬, OST, 콜라보레이션 음원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왔다. 그렇기에 이번 신보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인 상황.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로 선보일 영재의 또 다른 매력에 어느 때보다 기대가 모인다.한편, 영재의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는 오는 3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선미, 얼핏 이사배와 닮은꼴…살 너무 많이 빠졌네

    선미, 얼핏 이사배와 닮은꼴…살 너무 많이 빠졌네

    가수 선미가 요정 미모를 선보였다.13일 선미는 "추워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를 발표하고 활동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선미, JYP와 찐한 사제지간…팔로워 잃어도 영원한 스승[TEN★]

    선미, JYP와 찐한 사제지간…팔로워 잃어도 영원한 스승[TEN★]

    가수 선미가 스승 박진영과 케미를 보였다.15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엔 몇 명을 잃게 될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선미의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박진영은 새침한 표정을 지은 채 그루브를 타고 있다.한편 선미는 지난 6월 29일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에이핑크 오하영,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강탈…비주얼 원톱 막내[TEN★]

    에이핑크 오하영,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강탈…비주얼 원톱 막내[TEN★]

    에이핑크 오하영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29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 드레스를 입어 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쇄골 라인을 살짝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 드레스를 입은 그는섹시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데뷔 11주년을 맞아 디지털 싱글 '나만 돼'를 발매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