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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도발적 모습[TEN★]

방탄소년단(BTS) 진이 고품격 미모로 전 세계 팬심을 흔들었다. 방탄소년단은 8월 2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ANKNOTES by BTS Behind Cuts'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매력적인 히피펌 헤어스타일에 베이지 실크 셔츠로 고혹적 섹시미를 자아냈다. 진은 시선을 아래로 내린 부드러운 눈과 오뚝한 콧대, 볼륨감 있는 매력적인 입술로 완벽한 옆모습을 빛냈다. 범접할 수 없는 매혹적인 분위기는 보는 이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설렘을 안겼다. 특히 무언가를 집중해서 쓰는 진의 옆모습은 명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웠다. 진은 사진 속에서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공존해 어떤 콘셉트의 분위기든 본연의 분위기에 맞게 소화해내는 프로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클라씨 박보은, 괜히 '리틀 제니'가 아니야…도발적인 눈빛[TEN★]

클라씨 박보은이 화려한 미모를 드러냈다.최근 박보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CLASS:y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보은은 크롭티를 입고 얇은 허리 라인을 뽐냈다. 또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박보은은 MBC '방과후 설렘' 출연 당시 닮은꼴 외모로 '리틀 제니'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종합]김종국, 대학생 프로 복서도 이겼다…절친 장혁에 '스파링' 도발('짐종국')

가수 김종국이 배우 장혁과 스파링을 가졌다.최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친구따라 스파링 간다. (Feat. 장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혁이 김종국을 만나 스파링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김종국은 “장혁과 김종국이 붙으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장혁은 “붙으면 안된다. 체급이 다르다”고 말했다.장혁은 63kg, 김종국은 81kg였다. 김종국은 “저번에 스파링을 하다가 쌍코피를 냈다는 말은 오해다. 코 보호대 있는 헤드 기어를 안하고 하더라. 때리려고 하는 게 아니고 하다 보면 실수로 때리지 않느냐. 걸어서 쳤는데 맞은 것 같다”고 루머를 해명했다.운동을 시작한 두 사람은 땀을 쏟아내며 미트를 쳤다. 이후 장혁은 김종국에게 "가볍게 (스파링) 2라운드만 하자"라고 제안했다. 김종국은 "에이 세 개(3라운드) 해야지. 있는 힘껏 때려도 괜찮다"라며 장혁을 도발했다.장혁과 스파링을 마친 김종국은 대학생 프로 복서와 대결을 펼치기도. 김종국은 대학생 프로 복서를 상대로 다운을 얻어내는 쾌거를 거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TEN PHOTO]강소라 ' 섹시 도발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강소라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광고촬영 현장공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강소라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광고촬영 현장공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PHOTO]현아 ' 섹시 도발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현아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열린 디올 코스메틱 ‘라커 스틱’ 론칭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현아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열린 디올 코스메틱 ‘라커 스틱’ 론칭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