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혁이 김종국을 만나 스파링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ADVERTISEMENT
장혁은 63kg, 김종국은 81kg였다. 김종국은 “저번에 스파링을 하다가 쌍코피를 냈다는 말은 오해다. 코 보호대 있는 헤드 기어를 안하고 하더라. 때리려고 하는 게 아니고 하다 보면 실수로 때리지 않느냐. 걸어서 쳤는데 맞은 것 같다”고 루머를 해명했다.


장혁과 스파링을 마친 김종국은 대학생 프로 복서와 대결을 펼치기도. 김종국은 대학생 프로 복서를 상대로 다운을 얻어내는 쾌거를 거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