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3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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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3' 강호동, 어엿한 '프로 탈출러'로 성장…#파괴본능 #승부사

tvN ‘대탈출3’의 강호동이 명불허전 ‘프로 탈출러’로 돌아왔다. 지난 1일 방송된 ‘대탈출3’는 지난 시즌에 비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압도적인 몰입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호동을 비롯한 전 멤버들은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발휘해 흥미진진한 탈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호동은 오프닝부터 남다른 기세로 ‘프로 탈출러’이자 맏형의 모습을 ...
['대탈출 시즌3' 첫방] 신동, 눈동자 보고 키패드 맞췄다···'공간' 넘어 '시간'도 탈출할까

베일을 벗은 tvN '대탈출3'의 첫 에피소드는 타임머신을 이용한 시간 여행이었다. 지난 1일 방송된 '대탈출3' 첫 회에서는 8개월 만에 다시 뭉친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에 비밀을 풀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의문의 연구실에서 안대를 벗었다. 이곳은 오랜 기간 방치돼 먼지와 거미줄이 켜켜이 쌓여있었다. 벽에는 위인들의 초상화가 걸려있었다. ...
'대탈출3', 김호들부터 신대장까지...6人6色 캐릭터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대탈출3' 측이 7일 긴박함으로 가득한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월 1일 처음 방송되는 '대탈출3'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밀실의 경계를 뛰어넘은 스테이지로 새롭게 돌아온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즌 1부터 호흡해온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멤버 변동 없이 출연해 한층 더 강력해진 케미와 추리력을 선보인다. 매...
'대탈출3', 3월 1일 첫방 확정..."멤버 변동 없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대탈출3'가 더 다양해진 볼거리와 예측할 수 없는 구성으로 돌아온다. 오는 3월 1일 처음 방송되는 '대탈출3'는 밀실의 경계를 뛰어넘은 무대로 새롭게 돌아온다. 2018년 시작된 시즌1에 이어 2019년 방송된 시즌2 모두 촘촘히 엮인 스토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초대형 밀실 세트로 “매회 레전드 경신”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이번 시즌에서도 강호동, 김종민, 신동, 김동현, 유병재, 피오가 멤버 변동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