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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준엽, 두피문신 자신감…제일 힙한 50대 '대머리 삼촌' [TEN★]

    구준엽, 두피문신 자신감…제일 힙한 50대 '대머리 삼촌' [TEN★]

    그룹 클론 구준엽이 두피 문신 이후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구준엽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머리삼촌 #대머리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구준엽은 벌룬팬츠에 패딩을 매치, 여기에 선글라스와 목걸이를 더해 힙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특히 구준엽은 두피 문신 이후 연일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배가 시켰다.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다. 1996년 남성 듀오 클론으로 데뷔, 현재 DJ로 활동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