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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브걸' 은지, 노마스크로 제주도 여행중…'인간 콜라병' 자태[TEN★]

    '브브걸' 은지, 노마스크로 제주도 여행중…'인간 콜라병' 자태[TEN★]

    브레이브걸스 은지가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11일 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멜리아웅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은지는 시원한 차림으로 제주도를 여행중인 모습. 가녀린 어깨와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Mnet '퀸덤2'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권은비, 인형보다 작은 얼굴…노마스크로 레고랜드 나들이[TEN★]

    권은비, 인형보다 작은 얼굴…노마스크로 레고랜드 나들이[TEN★]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미모를 뽐냈다.22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고랜드 #와이낫크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주얼과 비율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권은비는 내달 18∼1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시크릿 도어스'(Secret Doors)를 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NCT 런쥔, 아이돌보다는 배우상…노마스크로 독일 여행中[TEN★]

    NCT 런쥔, 아이돌보다는 배우상…노마스크로 독일 여행中[TEN★]

    런쥔이 더욱 늠름해진 근황을 전했다.최근 런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day in German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런쥔은 독일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NCT는 지난해 12월 세 번째 정규앨범 'Universe'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증권맨♥' 김이지, 노마스크로 美여행중…하나도 안늙었네[TEN★]

    '증권맨♥' 김이지, 노마스크로 美여행중…하나도 안늙었네[TEN★]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근황을 전했다.13일 김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프들 기다리며♡2022.5.5#다시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이지는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김이지는 2004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북경 내사랑'과 영화 '긴급조치 19호'에 출연했다. 2010년 4월 동갑내기 증권사 직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류성재♥' 한예슬, 한국 들어오나…마스크 착용 뒤 짐 옮기기 [TEN★]

    '류성재♥' 한예슬, 한국 들어오나…마스크 착용 뒤 짐 옮기기 [TEN★]

    배우 한예슬이 노마스크 논란을 해명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한예슬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같은 날 같은 장소. 지금 미국 시간 새벽 2시 15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트렁크를 들고 한 카페에 도착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자세를 취했다. 이어 갖고 있던 짐을 자동차에 실었다. 특히 한예슬은 영상 내내 마스크를 착실히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한예슬은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는 의혹과 함께 노마스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한예슬의 소속사 측은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간 것"이라며 "이미 한두 달 전부터 계획된 일정이었다. 미국에 가기 위해서는 엄격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필요 검사를 마친 후 비행기에 올랐다"고 밝혔다.한예슬도 SNS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촬영 때나 먹고 마실 때만 마스크를 벗는다. 코로나19 음성이다"라며 의혹을 반박했다.한편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이후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를 다녀왔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한예슬, 노마스크 논란 해명 "촬영+음식 섭취 때만 벗는다" [TEN★]

    한예슬, 노마스크 논란 해명 "촬영+음식 섭취 때만 벗는다" [TEN★]

    배우 한예슬이 노마스크 논란을 해명했다.한예슬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걱정 마세요. 건강히 잘 있다 건강히 돌아갈게요"라고 밝혔다.이어 "촬영 때 마스크 벗어요. 먹고 마실 때 마스크 벗어요"라며 "코로나 검사 음성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에 대한 반박이다. 앞서 누리꾼들은 한예슬의 노마스크를 언급하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자 한예슬은 직접 해명하며 논란을 일축했다.그런가 하면,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8일 생방송을 통해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만난 가라오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두 명이 아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거기서 놀았거나 일한 사람들 다 역학조사를 해야 한다"며 "한예슬을 담당했던 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면 한예슬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소식을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들었을 것이다. 분명 자기에게도 조사가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잽싸게 뒤로 안 돌아보고 미국으로 도망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미국에 간 이유는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간 것"이라며 "이미 한두 달 전부터 계획된 일정이었다. 미국에 가기 위해서는 엄격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필요 검사를 마친 후 비행기에 올랐다"고 전했다.한편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이후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를 다녀온 뒤 미국으로 떠났다.박창기 텐

  • '가죽 패션' 옥주현 "노마스크 일상 점점 가까워 지는거니"[TEN★]

    '가죽 패션' 옥주현 "노마스크 일상 점점 가까워 지는거니"[TEN★]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노마스크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옥주현은 31일 자신의 SNS에 "점점 가까워져오는거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장 게제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와 하의를 모두 가죽으로 매치한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카페와 같은 공간에서 음식을 앞에 두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옥주현은 사진과 함께 #노마스크일상 , #아득하게먼일처럼느껴짐 이라는 해시태크를 달아 과거 속...

  • "뉴에라 측, 임영웅 건강 생각했으면 금연 권했어야 해" [종합]

    "뉴에라 측, 임영웅 건강 생각했으면 금연 권했어야 해" [종합]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갤러리 측이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실내 흡연 및 마스크 미착용 사과에 대한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 6일 '미스터트롯' 갤러리 측은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 이후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 '무니코틴' 액상을 이용한 전자담배라 건강에 무해하다는 취지로 입장을 내놓았는데,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을 것...

  • '노마스크' 제니, 방파라치에 딱 걸렸다

    '노마스크' 제니, 방파라치에 딱 걸렸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이른바 '방파라치'(방역 수칙 위반 파파라치)로부터 방역 수칙 위반을 이유로 신고당했다.최근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제니의 방역 수칙 위반 민원을 접수, 파주시 등은 민원 처리 절차를 밟게 됐다. 민원인은 "유튜브 영상 콘텐츠 촬영의 경우 방송이 아니기에 사적 모임 금지 예외 조항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파주시에서는 제니 일행 유튜브 영상 콘텐츠 촬영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인지 여부를 판단해 위반이 확인될 시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제니가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시 한 수목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제니가 게재한 사진에는 제니와 일행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모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스크림 사진에는 7명의 손이 포착되면서 제니 일행이 5인 이상 집합 금지 지침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수목원 측은 "제니는 업무상 방문한 것"이라고 해명했고 YG 역시 "영상 콘텐츠 촬영차 수목원을 방문 한 것"이라고 입장을 냈다. 하지만 여론은 "유튜브 촬영은 사적 모임에서 예외가 아니다"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서울시는 지난 2월 '유튜브 촬영이 5인 이상 집합 금지 예외에 해당하는가'라는 질의에 대해 "유튜브는 ‘방송법·신문법·뉴스 통신법’ 등에서 규정하는 방송이 아니기 때문에 사적 모임 금지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바 있다.김예랑 텐아시아 기자 nor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