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냄보소' 남창희, 첫 회부터 신세경 배신

    '냄보소' 남창희, 첫 회부터 신세경 배신

    남창희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남창희(소속 'A9미디어')가 드라마 첫 회부터 신세경을 배신하면서 약은 선배로 존재감을 알렸다. 어제 첫 선을 보인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에서 남창희는 여주인공 신세경(오초림 역)이 속한 개구리극단의 선배 조인배 역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남창희는 극단 막내로 잡일을 도맡아 하는 신세경과 만담 콤비를 이뤄 품평회에 나가기로 했었으나, 조금 더 인지도 있는 선배 오초희(어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