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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문지윤, 오늘(20일) 발인…30대 젊은 배우 하늘의 별 됐다

    故 문지윤, 오늘(20일) 발인…30대 젊은 배우 하늘의 별 됐다

    고(故)문지윤(향년 36세)이 하늘의 별이 됐다. 20일 오후 서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서 문지윤의 발인이 엄수됐다. 발인식은 가족과 소속사 관계자 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 앞서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쯤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인후염 증상이 심해져 16일 병원에 입원 했고, 급성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