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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즈 루어만 감독 "블랙핑크 로제와 '엘비스' 이야기…애니매이션서 들었다고"

    바즈 루어만 감독 "블랙핑크 로제와 '엘비스' 이야기…애니매이션서 들었다고"

    바즈 루어만 감독이 블랙핑크 로제와 영화 관련해 나눈 사담을 전했다.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엘비스'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과 오스틴 버틀러가 참석했다.이날 바즈 감독은 "한국의 젊은 세대뿐만이 아니라 30대 이하 젊은 층들은 '엘비스 프레슬리' 하면 핼러윈 때 코스튬 의상으로 유명한 인물로 알고 있다"며 "블랙핑크 로제 양과 이야기 나눈 적이 있다. 로제가 호주사람이지 않나. 로제도 릴로와 스티치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엘비스에 대해 들었다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엘비스는 역사상 최초의 아이콘이었다는 걸 상기시켜주고 싶었다. 진한 화장 등 유행 창조자이자 케이팝 가요문화의 창시자다. 젊은 세대와 다를 바 없다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 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 내달 13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헤어질 결심' 박해일 "박찬욱 감독님, 화장실도 안가고 줄거리 설명…긴장감 느껴"[인터뷰③]

    '헤어질 결심' 박해일 "박찬욱 감독님, 화장실도 안가고 줄거리 설명…긴장감 느껴"[인터뷰③]

    배우 박해일이 박찬욱 감독과의 첫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 박해일 배우와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박해일은 200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형사 역할을 맡았다. 늘 양복을 입으며 깔끔하면서도 잠이 오지 않아 잠복근무하는 형사. 그리고 과하지 않으면서도 절제된 감정을 표현하는 멜로 장인의 모습까지 돋보였다.이날 박해일은 캐스팅 당시의 상황을 전하며 "한 시간 가까이 감독님께서 줄거리에 관해 얘기해주시더라. 화장실도 안 가시고 얘기해주시는데 진짜 집중해야 할 것 같은 느낌과 긴장감을 느꼈다"며 "'어른들의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다', '형사 캐릭터인데 기존 형사와는 다를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호기심이 들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영화의 수위에 관해서 물어보기엔 가벼워 보이더라. 이런 것도 호기심으로 같이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감독의 전작 '박쥐', '올드보이', '아가씨' 등은 높은 수위로 명성을 크게 얻은 바 있다.그러면서 "나라는 배우의 소재가 감독님에게 어떻게 쓰일까 걱정도 됐고, 매 순간의 결과물에서 만족시켜 드릴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또 신나게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을까,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을 하는 걱정 반 기대 반 마음이 있었다. 감독님께서 내 연기를 많이 지지해주셔서 다행이었다"고 밝혔다.한편 '헤어질 결심'

  • 박찬욱 감독 "'보배' 김신영, 확신 갖고 캐스팅…다른 감독도 기회 주길"('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보배' 김신영, 확신 갖고 캐스팅…다른 감독도 기회 주길"('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이 김신영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배우 박해일과 탕웨이가 참석했다.이날 박 감독은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 고경표와 개그우먼 김신영을 극찬했다. 그는 "고경표 배우는 '응팔'(응답하라 1998)에서 봤다"며 "박해일 배우와 연기가 다르면서도 유사한 면 있는 후배 형사를 찾고자 했다. 선배를 존경하고 따르지만 투덜대기도 하고 비꼬기도 하는 그런 역할 말이다. 박해일 배우와 외모는 비슷하지만, 성격은 다른 면이 있는 역할을 원했는데 잘해줬다"고 말했다.이어 "영화를 1부와 2부로 나눠서 생각하면 부산과 이포에서의 사건으로 볼 수 있다. 김신영 씨는 이포에서 만난 후배 형사로 부산 형사 후배인 고경표와는 상반된 역할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해준(박해일 분)과 충돌하며 서래를 놓고 견해의 차이를 보이면서도 키도 작고 여자인 캐릭터를 원해서 김신영 씨를 캐스팅했다"고 덧붙였다.또 "김신영 씨는 '행님아' 때부터 팬이었다. 코미디를 잘하는 사람들은 다른 연기도 잘한다는 믿음이 있다. 그래서 염려를 한 적이 없었고 확신을 가지고 캐스팅했다. 그 이상으로 잘해줬고 보배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감독님들도 김신영 씨에게 기회를 많이 주면 좋겠다. 바빠서 출연해줄지는 모르겠다"고 말하며 웃었다.'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

  • 박해일 "박찬욱 감독과 첫 호흡, 호평 감사…그동안 만남 누적"('헤어질결심')

    박해일 "박찬욱 감독과 첫 호흡, 호평 감사…그동안 만남 누적"('헤어질결심')

    배우 박해일이 박찬욱 감독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배우 박해일과 탕웨이가 참석했다.이날 박해일은 박 감독과의 첫 호흡에도 잘 녹아들었다는 평가에 대해 "'네가 박찬욱 감독님의 월드 안에서 즐겼구나' 하는 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박 감독님은 2000년대 초반부터 선배님들과 작품 하시는 걸 보며 그리고 사석에서 뵈며 알아갔다. 그렇게 감독님과 짧은 만남이 누적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전에 박 감독님께서 '소년 천국에 가다' 각본가로 참여해주신 적이 있다. 감독님의 흔적이 배우로서 여러 방면으로 누적된 것 같다"며 "이번 영화 촬영할 때는 미묘한 감정들의 순간순간을 담아낼 때 내가 해내는 것에 대해 지지를 많이 해주셨다.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탕웨이와의 호흡을 통해서도 얻은 게 많다"고 덧붙였다.'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송강호 "한재림 감독과 '비상선언'으로 3번째 호흡, 신뢰+존경심"

    송강호 "한재림 감독과 '비상선언'으로 3번째 호흡, 신뢰+존경심"

    배우 송강호가 영화 '비상선언'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비상선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과 한재림 감독이 참여했다.이날 송강호는 '비상선언' 출연 계기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한재림 감독과는 세 번째 호흡이다. '우아한 세계' '관상'에 이어 이번 작품도 함께했다"며 "한 감독에게 신뢰감이 있었고 작품에 대해 집요한 탐구를 하는 걸 보고 존경심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영화 찍으면서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걸 새롭게 느끼게 됐다. 가족, 이웃, 공동체에 대한 생각 다시 했다"며 "이 작품이 그걸 세련되고 고급지게 그리고 어른스럽게 표현한 것 같아서 반갑다"고 덧붙였다.한편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 오는 8월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마녀2' 신시아 "빵먹다가 캐스팅…감독님 전화받고 얼떨떨"[인터뷰①]

    '마녀2' 신시아 "빵먹다가 캐스팅…감독님 전화받고 얼떨떨"[인터뷰①]

    배우 신시아가 영화 '마녀 2'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신시아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 감독 박훈정)'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신시아는 극 중 소녀를 연기했다. 소녀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깨어나 홀로 세상 밖으로 나온 인물이다. 갈 곳 없는 소녀는 경희(박은빈 분)의 도움으로 따뜻한 일상에 조금씩 적응해간다. 아크와 전혀 다른 세상인 아크 밖은 그에게 궁금증투성이다.이날 신시아는 "학생 영화에만 출연해봤지, 제대로 된 필모그래피는 처음이다"라며 "'마녀2'는 소속사에 들어간 이후 처음 본 오디션이었다. 오디션 당시 감독님께 나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이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굉장히 마음을 졸였다. 소식이 없어서 안 됐구나 싶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 박훈정 감독님이셨다"라며 "뭐 하고 있냐고 물어보셔서 '빵 먹고 있습니다'라고 하니 '그래. 집에서 빵 먹으면서 잘 쉬고 기다리고 있어'라고 하셨다. 이후 다시 대본 받으러 오라고 하시더라. 먹던 빵도 떨어뜨리고 얼떨떨했다"고 덧붙였다.신시아는 캐스팅 소식을 전달받은 뒤 3주 뒤에 바로 촬영에 임했다고. 그는 "아무래도 액션 영화다 보니 3주 동안 액션 스쿨에 다녔다. 수중 촬영 훈련도 했다"며 "제주도 촬영 때는 방 안에서 홈트로 단련했다"고

  • 방탄소년단 뷔, 강동원과 브로맨스 '브로커' 무대인사 비하인드.. 고레에다 감독 "소개받고 사진찍어"

    방탄소년단 뷔, 강동원과 브로맨스 '브로커' 무대인사 비하인드.. 고레에다 감독 "소개받고 사진찍어"

    방탄소년단 뷔가 ‘브로커’ VIP 시사회 비하인드 영상에 공개돼 또다시 큰 화제를 모았다. 6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Gang Dong Won: 브로커 무대인사 비하인드’라는 제목과 함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뷔는 ‘브로커’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에서 세련된 애티튜드와 아우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이와 상반된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사람들과 인사를 하는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포토월 행사가 끝난 후 뷔는 참석자들이 모인 대기실을 찾았다. 영상에는 강동원이 미소를 지으며 “왔어 왔어?”라며 가볍게 어깨를 토닥이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뷔 역시 좋아하는 형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강동원의 팔을 잡으며 만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뷔는 강동원의 초대에 경유 비행기를 타면서 시사회 시간에 맞춰 조기 귀국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강동원은 “저 때문에 일찍 왔다는 건 몰랐다. 만나서 알았다. 너무나 고맙다. 좋은, 귀여운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태형이가 같은 거창 출신이다. 저는 정확히 거창 출신은 아니고, 거창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저를 만나보고 싶다고 해 박효신과 함께 있을 때 만나 친해지게 됐다”며 인연을 맺은 과정을 말했다. 영상 속에서는 뜻밖에 팬들의 시선을 끈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브로커’의 감독 고레에다 히로가즈다.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가즈는 뷔와 강동원이 인사를

  • 박훈정 감독 "신인 신시아 발탁? '신비로움' 필요했다"('마녀2')

    박훈정 감독 "신인 신시아 발탁? '신비로움' 필요했다"('마녀2')

    박훈정 감독이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액션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박훈정 감독, 영화사 금월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는 신시아,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박훈정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박 감독은 "신인배우들을 발탁해서 진행하는 첫 번째 이유는 내가 생각한 캐릭터에 가장 근접한 배우를 찾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이어 "새롭게 소개되는 마녀 캐릭터는 신비로움이 필요했다. 그래서 신예 배우를 더 찾으려고 했던 것 같다"며 "설정상 더 센 캐릭터들이 아직 많다. 남아있는 캐릭터들이 많다"고 덧붙였다.한편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해일 "미루고 미뤄온 형사 역할, 박찬욱 감독과는 잘 맞아"('헤어질 결심')

    박해일 "미루고 미뤄온 형사 역할, 박찬욱 감독과는 잘 맞아"('헤어질 결심')

    배우 박해일이 처음으로 형사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2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 탕웨이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해일은 "박찬욱 감독님의 연출작으로는 처음 호흡을 맞춘다. 제가 박찬욱 감독님을 처음으로 각인된 기억은 2000년대 초 ‘JSA 공동경비구역’ 작품을 하실 즘에 감독님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오랜 시간 한국 영화계를 위해 고민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는 후배 입장이었는데 저한테도 마침내 기회가 오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남자 배우들이 형사 역할을 하는데, '그동안 왜 안 해봤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소화하기엔 어색할 것 같고, 잘못할 것 같아서 미루고 미뤘다. 근데 감독님께서 제안한 형사 캐릭터는 나와 잘 맞는 느낌을 받았다. 해준 역할이 친절하고, 청결하고,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멋진 장치들이 있다. 형사이면서도 우리와 같은 열심히 사는 직업군에 속한다. 잠복근무로 인해 불면증도 있지만 열심히 해서 승진도 빨리 올라간 친구다"라고 덧붙였다.‘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칸 감독상 수상보다 한국 팬 후기 기대돼"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칸 감독상 수상보다 한국 팬 후기 기대돼"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국제영화제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국내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2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 탕웨이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에 대해 "트로피를 말씀하시니 생각나는 게 그전에는 상장밖에 없었다. 그런데 영화제가 바뀌었더라. 그 전엔 황금종려만 줬던 거 같은데 트로피가 생겨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보기도 좋고"라고 밝혔다.이어 "세 번째 수상이라는 것보다도 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관객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가 제일 중요한 문제"라며 "이 영화는 내가 만든 다른 영화들보다 조금 더 한국인만이 이해할 수 있는 점들이 많다. 특히 내 생각엔 탕웨이의 한국어 대사가 좀 특별하다"고 덧붙였다.박 감독은 한국에서의 개봉 결과가 제일 긴장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권은비, 감독 잡아먹을듯한 눈빛…더운데 니트입고 '열일'[TEN★]

    권은비, 감독 잡아먹을듯한 눈빛…더운데 니트입고 '열일'[TEN★]

    가수 권은비가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25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컬러풀한 니트에 뿔테 안경으로 매치한 모습. 빼어난 미모와 백옥 피부에 시선이 절로 집중됐다.한편 권은비는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Colo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글리치(Glitch)'는 권은비의 내면과 음악적 세계관을 보여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커피 한잔 할까요?' 박호산 "옹성우, 강고비 그 자체"

    '커피 한잔 할까요?' 박호산 "옹성우, 강고비 그 자체"

    배우 박호산이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옹성우를 칭찬했다.22일 오후 '커피 한잔 할까요?'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배우 옹성우, 박호산, 서영희와 노정욱 감독이 참석했다.'커피 한잔 할까요?'는 허영만 화백이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그린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순수한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든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옹성우 분)가 커피 명장 박석(박호산 분)의 수제자가 되면서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모습을 그린 감성 휴먼물이다.이날 박호산은 옹성우와의 호흡에 관해 "그냥 강고비가 왔더라. 처음 만난 장소가 커피를 배우는 곳이었다. 근데 옹성우 자체가 강고비여서 준비할 게 없어 보였다"고 밝혔다.또한 "나이 차가 많이 나서 케미가 나오기 힘들 줄 알았는데 뭔가 통하는 게 있더라. 옹성우가 잘 맞춰줘서 고마웠다"며 "옹성우를 제외하고 다른 배우를 생각했을 때 딱히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좋은 캐스팅이었다. 나를 마냥 선배로만 보지 않고 동료로 대해줬다"고 알렸다.한편 '커피 한잔 할까요?'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처음 공개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전문] 보아, 故 권순욱 감독 추모 "사랑해♥" [TEN★]

    [전문] 보아, 故 권순욱 감독 추모 "사랑해♥" [TEN★]

    가수 보아가 고(故) 권순욱 감독을 추모했다.보아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오빠이자 나의 베프였던 순욱 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보아와 권순욱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에 보아는 "우리 마지막 대화가 '사랑해'였는데 따뜻한 말 남겨줘서 고마워"라며 "이제 안 아픈 곳에서 오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알렸다.이어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이젠 고통 없는 곳에서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지켜줘"라며 "내 눈엔 언제나 멋지고 예뻤던 권 감독 사랑해"라고 덧붙였다.한편 권순욱 감독은 1981년생으로 CF·뮤직비디오 제작 회사 메타올로지의 대표다. 보아의 '게임'(GAME)과 걸스데이의 '한번만 안아줘' 등을 연출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복막암 4기 투병 사실을 고백해 누리꾼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졌다. 하지만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7일 오전 7시 발인이 엄수됐으며 장지는 여주 선산이다. 다음은 보아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우리 오빠이자 나의 베프였던 순욱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마지막 대화가 “사랑해” 였는데 따뜻한 말 남겨줘서 고마워.. 이제 안아픈 곳에서 오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기다리구있어..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이젠 고통없는곳에서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지켜줘. 내 눈엔 언제나 멋지고 예뻤던 권감독 사랑해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구혜선 "노란 원피스 입고 나타났다가 놀림 받았다"…왜? [TEN★]

    구혜선 "노란 원피스 입고 나타났다가 놀림 받았다"…왜? [TEN★]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의 연출작 '다크 옐로우'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구혜선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연출작 '다크옐로우' 크랭크인을 했어요"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노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꽃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그윽한 눈빛을 내뿜으며 특유의 싱그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구혜선은 "첫씬에 제가 잠깐 배우로 출연해야 해서 노란 원피스를 입고 현장에 나타났다가 수많은 스태프에게 놀림을 받고 말았답니다"라며 "그래도 꽃밭 기념샷은 남겼어요"라고 전했다.한편 구혜선이 연기와 연출을 맡은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안서현,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감독에서 동료로 변신···가을 운동회서 선수로 활약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감독에서 동료로 변신···가을 운동회서 선수로 활약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뭉쳐야 찬다' 스틸컷. /사진제공=JTBC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어쩌다FC 감독직을 잠시 내려두고 선수로 운동장 위에 선다. JTBC '뭉쳐야 찬다'에서다. 3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는 새로운 멤버 모태범의 환영식 겸 선수 단합을 위해 가을 운동회가 열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김성주가 운동회의 진행을 맡게 되자 안정환은 감독직을 잠시 내려놓고 선수로 직접 경기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운동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