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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쉴 틈 없는 수유 전쟁" 나비, 아들과 산후조리원行 [TEN ★]

    "쉴 틈 없는 수유 전쟁" 나비, 아들과 산후조리원行 [TEN ★]

    가수 나비가 산후조리원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나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모든 게 어설프지만 하나 하나 배우며 엄마가 되어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게재했다. 이어 "조리원 들어왔다고 편히 쉬는 게 아니"라며 "쉴 틈 없는 수유와 유축 전쟁. 첫 모자동실 시간에 조이 응가해서 기저귀 갈아주다가 갑자기 쉬까지 해서 식은땀 줄줄. 초보엄마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

  • '만삭' 나비 "현명한 '애개 육아'법 알려주세요" [TEN★]

    '만삭' 나비 "현명한 '애개 육아'법 알려주세요" [TEN★]

    출산을 앞둔 가수 나비가 반려견과 아이 육아를 함께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나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아기 같이 키우시는 분들 계시냐. 우리집엔 두 마리의 반려견이 있는데 곧 태어날 아기와 강아지들이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된다. 강아지들이 아기한테 질투를 하진 않을까, 아기 자고 있는데 짖진 않을까, 털도 많이 빠질 텐데 등등"이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저와 남편은 같이 잘...

  • '임신 20주차' 나비 "드디어 성별 알려주는 거니?"

    '임신 20주차' 나비 "드디어 성별 알려주는 거니?"

    가수 나비가 임신 20주차의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가라. 약 세 달 동안 나와 함께했던 머리카락들이여. 숍 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남편한테 제거해달라고 해서 다 떼어버렸다. 두피가 날아갈 것 같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비는 단발머리를 한 채 편안한 파자마 차림이다. 또한 나비는 "오늘 임신 20주차 돼서 정밀 초음파 보러 간다"고 예고했다. 이어 "그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