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PHOTO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 배우들의 흔한 인사 풍경 악의 연대기

[텐아시아=팽현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악의 연대기’ 언론 시사회에서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이 서로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인사는 손현주가 마동석과 박서준에게 함께 작품을 해서 고맙다며 시작돼 서로 맞인사를 하는 풍경이 연출됐다.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등이 출연하는 영화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의 추적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