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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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카메라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토트 무늬가 들어간 H라인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셋업처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43세 임에도 불구하고 오윤하는 탄탄하고 늘씬한 각선미와 쏙 들어간 허리 그리고 넓은 골반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오윤아는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윤아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 괜찮은 사람 나타날 것 같아"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이후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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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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