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신지수가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신지수는 16일 자신의 SNS에 “급 아쿠아리움”이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지수의 딸이 물 속 친구와 신나게 노는 모습이 담겼다. 주말을 맞아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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