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보이스피싱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다들 조심하세요”라고 말했다.
권민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엄마한테 온 보이스피싱. 말투도 언니 같던데 신기하다’라는 글과 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권민아의 엄마와 권민아의 언니의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권민아의 언니가 엄마에게 ‘3만 원 권 30장을 구매해 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하는 권민아의 글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민아는 2018년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권민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엄마한테 온 보이스피싱. 말투도 언니 같던데 신기하다’라는 글과 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권민아의 엄마와 권민아의 언니의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권민아의 언니가 엄마에게 ‘3만 원 권 30장을 구매해 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하는 권민아의 글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민아는 2018년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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