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카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신문기자’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카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신문기자’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카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신문기자’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카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신문기자’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신문기자’는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심은경, 마츠자카 토리, 다나카 테츠시, 다카하시 카즈야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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