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살인마 서문조 역으로 활약 중인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파스텔 톤의 셔츠에 베이지 재킷을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다. 그는 누군가를 꿀 떨어지는 모습으로 쳐다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눈을 맞추며 다정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지는 사진 속 이동욱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밤과는 달리 따뜻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낮에는 친절한 치과의사 서문조로 비주얼까지 180도 변신, 캐릭터의 이중적인 모습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동욱은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첫 장르물 연기에 도전해 파격적인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기존의 댄디하고 부드러운 모습에서 미스터리하고 섬뜩한 살인마 서문조로 매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동욱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톤을 잡기 위해 감독님과 끊임없는 상의와 고민을 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앞으로 이동욱이 보여줄 서문조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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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배우 이동욱이 청량한 비주얼을 선보였다.1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살인마 서문조 역으로 활약 중인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파스텔 톤의 셔츠에 베이지 재킷을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다. 그는 누군가를 꿀 떨어지는 모습으로 쳐다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눈을 맞추며 다정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지는 사진 속 이동욱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밤과는 달리 따뜻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낮에는 친절한 치과의사 서문조로 비주얼까지 180도 변신, 캐릭터의 이중적인 모습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동욱은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첫 장르물 연기에 도전해 파격적인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기존의 댄디하고 부드러운 모습에서 미스터리하고 섬뜩한 살인마 서문조로 매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동욱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톤을 잡기 위해 감독님과 끊임없는 상의와 고민을 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앞으로 이동욱이 보여줄 서문조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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