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오늘(16일) 방송되는 ‘컬투쇼’에는 안성기, 박서준이 출연한다. 두 배우는 ‘특별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근황은 물론, ‘사자’ 촬영 현장 비하인드스토리, 서로 간의 연기 호흡 등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디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두 사람이기에 더욱 기대감을 안긴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컬투쇼’는 오는 19일 전국투어 특집 3탄으로 광주에서 청취자와 함께하는 공개 방송을 진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사자’ 포스터./ 사진제공=SBS
영화 ‘사자’의 배우 안성기, 박서준이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다.오늘(16일) 방송되는 ‘컬투쇼’에는 안성기, 박서준이 출연한다. 두 배우는 ‘특별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근황은 물론, ‘사자’ 촬영 현장 비하인드스토리, 서로 간의 연기 호흡 등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디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두 사람이기에 더욱 기대감을 안긴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컬투쇼’는 오는 19일 전국투어 특집 3탄으로 광주에서 청취자와 함께하는 공개 방송을 진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