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대탈출2’ 12회. /사진제공=tvN
‘대탈출2’ 12회. /사진제공=tvN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대탈출2’의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0%와 최고 3.4%를 기록했다. 또 지상파 제외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률(남녀 2049세)은 평균 2.8%와 최고 3.1%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또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살인감옥’ 완결편이 방송됐다. ‘문제적 남자’ 출연진인 김지석, 이장원, 하석진이 출연해 대탈출 멤버들과 같은 장소 다른 시간에서 펼치는 공조 탈출을 펼쳤다. 이는 드라마 ‘시그널’을 연상시키며 짜릿한 재미를 안겼다.
‘대탈출2’는 오는 9일 밤 10시 40분에 스페셜 편을 마지막으로 시즌이 종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0%와 최고 3.4%를 기록했다. 또 지상파 제외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률(남녀 2049세)은 평균 2.8%와 최고 3.1%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또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살인감옥’ 완결편이 방송됐다. ‘문제적 남자’ 출연진인 김지석, 이장원, 하석진이 출연해 대탈출 멤버들과 같은 장소 다른 시간에서 펼치는 공조 탈출을 펼쳤다. 이는 드라마 ‘시그널’을 연상시키며 짜릿한 재미를 안겼다.
‘대탈출2’는 오는 9일 밤 10시 40분에 스페셜 편을 마지막으로 시즌이 종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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