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마무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콘셉트를 담은 화사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느와르 영화 속 주인공처럼 강렬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낸 화사는 홍콩 거리를 활보하며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또 벽에 기댄 채 사색에 잠긴 화사의 모습에서 쓸쓸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마마무는 솔라를 시작으로 휘인, 화사의 한 층 성숙하고 글루미한 모습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 가운데 마지막 주자 문별에 대한 관심도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이번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는 솔라 상징 컬러인 ‘블루‘에 솔라의 이니셜 ‘S’를 한 것으로, 자유를 상징하는 블루의 이면에 차갑고 고요한 느낌이 주는 슬픔과 우울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듯이 늦가을에 어울리는 마마무의 센티멘탈한 감성을 담아냈다.
마마무의 ‘블루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마마무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콘셉트를 담은 화사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느와르 영화 속 주인공처럼 강렬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낸 화사는 홍콩 거리를 활보하며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또 벽에 기댄 채 사색에 잠긴 화사의 모습에서 쓸쓸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마마무는 솔라를 시작으로 휘인, 화사의 한 층 성숙하고 글루미한 모습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 가운데 마지막 주자 문별에 대한 관심도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이번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는 솔라 상징 컬러인 ‘블루‘에 솔라의 이니셜 ‘S’를 한 것으로, 자유를 상징하는 블루의 이면에 차갑고 고요한 느낌이 주는 슬픔과 우울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듯이 늦가을에 어울리는 마마무의 센티멘탈한 감성을 담아냈다.
마마무의 ‘블루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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