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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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 육성재가 분식 먹방 사진을 공개했다.

육성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맛있는 간식차 서포트 감사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아홉수소년’촬영 현장에 도착한 간식차 서포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열아홉 소년 민구가 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내 건 간식차와 육성재가 심야 분식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함께 담겨져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각양각색 표정으로 어느 때보다 리얼하게 어묵, 튀김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의 팬들은 매일 빡빡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아홉수 소년’팀과 19세 소년 강민구 역으로 드라마 첫 주연에 도전한 육성재를 응원하기 위해 심야 간식차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육성재가 팬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간식차 덕분에 더욱 힘을 내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육성재 또한 심야 먹방 인증샷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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