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앞둔' BTS 뷔, 바다에서 홀로 유유자적 '포착'…자유 만끽
'솔로 데뷔 앞둔' BTS 뷔, 바다에서 홀로 유유자적 '포착'…자유 만끽
'솔로 데뷔 앞둔' BTS 뷔, 바다에서 홀로 유유자적 '포착'…자유 만끽
'솔로 데뷔 앞둔' BTS 뷔, 바다에서 홀로 유유자적 '포착'…자유 만끽
'솔로 데뷔 앞둔' BTS 뷔, 바다에서 홀로 유유자적 '포착'…자유 만끽
'솔로 데뷔 앞둔' BTS 뷔, 바다에서 홀로 유유자적 '포착'…자유 만끽
'솔로 데뷔 앞둔' BTS 뷔, 바다에서 홀로 유유자적 '포착'…자유 만끽
방탄소년단 뷔 /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뷔 /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뷔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뷔는 6일 0시(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솔로 앨범 'Layover'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지난달 세 차례에 걸쳐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새로운 뷔'에 초점이 맞춰졌다.

4차 콘셉트 포토는 바닷가에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면서 온전한 자유와 평온을 만끽하는 뷔에게 집중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듯 편하게 수영을 즐기고, 물에 흠뻑 젖은 뷔의 얼굴에는 천진난만한 미소가 떠올랐다. 해변의 햇살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나른한 한때를 보내는 사진에는 뷔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총 24장. 뷔는 앞서 오픈한 사진까지 더해 총 102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첫 솔로 앨범 'Layover'의 정서를 전달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된 첫 번째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는 뷔의 담백한 일상을 고스란히 담았고, 3차 콘셉트 포토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도 포착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새로운 뷔'를 만날 수 있는 'Layover'의 음원과 타이틀곡 'Slow Dancing'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8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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