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풋풋한 신인 시절 영상 화제…'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조회수 1300만


가수 임영웅이 부른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3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 유튜브 채널 '임영웅'이 2018년 8월 20일 게재한 '임영웅 –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라는 제목의 영상은 지난 9일 조회수 1300만 회를 넘어섰다. '좋아요'는 7만 건을 돌파했고 댓글도 1만3000개 이상 달렸다.

임영웅이 2018년 8월 20일 발매한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는 그리운 이를 향해 늦기 전에 빨리 자신에게 돌아오길 바라는 애타는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애절한 가사와 대비되는 흥겨운 리듬,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임영웅의 가창이 매력적인 곡이다.

이 노래를 발표했을 당시 임영웅은 무료로 어머니 노래교실을 다니며 노래를 홍보해야 할 정도로 무명가수였다. 그로부터 1년 후 그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진(眞) 왕관을 쓰면서 인생역전을 맞았다. 해당 영상에서는 데뷔 3년 차 신인 가수 임영웅의 풋풋한 모습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임영웅은 '2022 마마 어워즈' 남자 가수상을 비롯해 '2022 멜론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을 싹쓸이한 것에 이어 톱10, 베스트 남자 솔로,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하며 무려 5관왕에 올랐다.

또한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AAA) 대상 '올해의 스테이지' 부문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패뷸러스상, 핫트렌드상,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DCM 인기상까지 받으며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1월 7일에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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