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지민, 뷔, 정국이 베니 블랑코(benny blanco), 스눕독(Snoop Dogg)과 협업한 곡 'Bad Decisions'으로 미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7위에 진입했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 지민, 뷔, 정국이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 협업한 'Bad Decisions'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8월 5일 자)에서 공개 첫날 415만 7585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진입과 동시에 7위를 차지했다.
앞서 'Bad Decisions'는 세계 7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8월 6일 오전 7시까지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진, 지민, 뷔, 정국과 베니 블랑코, 스눕독이 호흡을 맞춰 부른 'Bad Decisions'는 베니 블랑코가 올해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경쾌한 댄스 장르 곡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 지민, 뷔, 정국이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 협업한 'Bad Decisions'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8월 5일 자)에서 공개 첫날 415만 7585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진입과 동시에 7위를 차지했다.
앞서 'Bad Decisions'는 세계 7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8월 6일 오전 7시까지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진, 지민, 뷔, 정국과 베니 블랑코, 스눕독이 호흡을 맞춰 부른 'Bad Decisions'는 베니 블랑코가 올해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경쾌한 댄스 장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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