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톱텐 어워즈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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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팀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바로 '제8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를 통해서다.

10개국 K팝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팀을 선정하는 'TTA'가 8회째를 맞았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8회 TTA'는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The Hottest K-POP WAVE, TTA'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2일인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아이돌챔프 사전투표를 시작한다. 예선 투표는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결선 투표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발표일은 9월 15일이다.

후보 선정은 1차, 2차로 나뉜다. 먼저 1차에서는 올해 상반기 활동한 아이돌을 대상으로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 아챔차트 1월~6월 기준 상위 28위권 개인 및 그룹을 선정한다.

이어 2차에서는 29위부터 44위권을 대상으로 여성/남성 그룹으로 나누어 2개 앙돌챔프 사전 투표(무료)로 진행되며, 해당 투표를 통해 서정된 2개 개인 및 그룹을 후보로 선정한다.

후보는 방탄소년단,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세븐틴, 비비지, 펜타곤, 슈퍼주니어, NCT DREA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달의 소녀,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드림캐쳐, 엑소, 스테이씨, 김재환, ENHYPEN(엔하이픈), 트레저, 하성운, 뉴이스트, 아이유, 마마무, 원호, 오마이걸, SG워너비, 샤이니, (여자)아이들, 갓세븐이다.

또한 아챔 투표 후보 남자 그룹은 원어스, 빅뱅, 에이티즈, 박지훈, 하이라이트, 비투비, 2AM, 아이콘, AB6IX, 템페스트이며, 여자 그룹은 트와이스, 시크릿넘버, 레드벨벳, 에이핑크, 김세정, 케플러, 프로미스나인, 모모랜드, 다비치, ITZY가 이름을 올렸다.

투표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10개국에서 진행된다. 투표는 매일 유저별 100회씩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 회원 가입 시 1일 1회 무료 투표권이 제공되며 그 외 나머지는 쿠폰 등록 및 재화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광고를 통해 지급하는 투표권 수는 1개이며, 국가별 예선을 진행하며 각국에서 우승한 TOP10 아이돌들이 최종 본선 진행해 '2022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된다.

글로벌 팬들의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사전 오픈 이벤트인 TTA 라인업 기대 이벤트, TTA 사전댓글 이벤트, 투표 인증샷 이벤트, 주말 댓글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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