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K팝 아이돌 '최초'·'최장' 美빌보드 핫100 4주 연속 진입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빌보드 '핫100'에 K팝 아이돌 '최초'이자 '최장' 진입하는 '전무후무'한 기록 신화를 세웠다.

미국 저명한 음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2년 7월 30일 자)에 따르면, 정국과 찰리 푸스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가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51위를 차지했다.

'Left and Right'는 음원 발매 이후 '핫100' 차트에 '4주 연속' 차트인하는 막강한 음원 위력을 자랑했다.

'Left and Right'는 지난 주 7월 23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 51위와 순위 변동 없이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정국은 'Left and Right'로 빌보드 '핫100'에 K팝 아이돌 '최초'이자 '최장 기간' 인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또 한번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또 정국은 'Left and Right'로 2022년 한국 그룹과 솔로 가수 전체를 통틀어 '최초'이자 '최장 기간'으로 핫100에 4주 연속 차트인하는 기록도 써내려 갔다.

이와 함께 'Left and Right' 는 2022년 7월 30일 자 디지털 송 세일즈 21위, 빌보드 글로벌 200 15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0위, 팝 에어플레이 2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21위, 멕시코 에어플레이 5위, 필리핀 1위, 말레이시아 3위, 싱가포르 2위, 인도네시아 4위 등 세부 차트에서도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앞서 정국은 자신의 솔로곡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와 '시차'(My Time)로 '핫100' 차트 95위, 84위에 각각 오른 바 있다.

'Stay Alive'는 한국 웹툰 OST '최초'로 '핫 100' 차트에 진입하는 초특급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더불어 정국은 컬래버곡 'Waste It On Me'(웨이스트 잇 온 미) 89위, 'Savage Love'(새비지 러브) 1위, 유닛곡이자 작사, 작곡에 참여한 'Stay'(스테이) 22위, 작곡에 참여한 일본어곡 'Flim Out'(필름 아웃)으로 81위 등으로 빌보드 '핫100'에 오르는 등 K팝 가수로서 전례 없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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