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히트곡 'LISTEN TO MY HEART'(리슨 투 마이 하트)로 10주간 이어온 'Self Cover Project'(셀프 커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elf Cover Project' 열 번째 곡은 2002년 발매된 보아의 일본 싱글 'LISTEN TO MY HEART'다. 원곡의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에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음원은 오는 23일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음원 공개된다.
보아는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일본 발표곡 중 10곡을 매주 1곡씩 새롭게 들려주는 'Self Cover Project'를 진행, 'AGGRESSIVE'(어그레시브), 'make a secret'(메이크 어 시크릿), '抱きしめる'(다키시메루), 'DO THE MOTION'(두 더 모션), 'コノヨノシルシ'(코노요노시루시), '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에브리 하트 -민나노키모치-), 'QUINCY'(퀸시), 'LOVE LETTER'(러브 레터), 'Sweet Impact'(스위트 임팩트) 등 명곡을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보아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현지 발매하며,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 발매에 앞서 23일 오후 6시 타이틀 곡 'The Greatest'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한편 보아는 5월 29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더 그레이티스트-)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elf Cover Project' 열 번째 곡은 2002년 발매된 보아의 일본 싱글 'LISTEN TO MY HEART'다. 원곡의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에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음원은 오는 23일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음원 공개된다.
보아는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일본 발표곡 중 10곡을 매주 1곡씩 새롭게 들려주는 'Self Cover Project'를 진행, 'AGGRESSIVE'(어그레시브), 'make a secret'(메이크 어 시크릿), '抱きしめる'(다키시메루), 'DO THE MOTION'(두 더 모션), 'コノヨノシルシ'(코노요노시루시), '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에브리 하트 -민나노키모치-), 'QUINCY'(퀸시), 'LOVE LETTER'(러브 레터), 'Sweet Impact'(스위트 임팩트) 등 명곡을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보아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현지 발매하며,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 발매에 앞서 23일 오후 6시 타이틀 곡 'The Greatest'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한편 보아는 5월 29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더 그레이티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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