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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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곡 ‘FEARLESS’로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데뷔 8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입성했던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17일 공개된 최신 차트(5월 21일 자)에서도 존재감을 떨쳤다. 르세라핌의 데뷔곡 ‘FEARLESS’는 ‘빌보드 글로벌 200’ 69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48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각각 86계단, 28계단 상승한 성적이다. 이 곡은 또한, ‘리릭 파인드 글로벌’ 5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2위를 기록하면서 총 4개 차트에 랭크됐다.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르세라핌의 인기가 전 세계를 아우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팬덤의 척도가 되는 SNS 팔로워 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르세라핌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난 17일 오후 8시경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고, 오후 8시 30분경에는 공식 트위터 역시 3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일 발표한 데뷔 앨범 ‘FEARLESS’와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 남다른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17일에는 SBS MTV ‘더 쇼’에서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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