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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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의 새 싱글 'C.I.T.T'를 향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25일 "문별의 새 싱글 앨범 'C.I.T.T(Cheese in the Trap)'가 선주문량 8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발표한 미니 3집 '6equence(시퀀스)'로 기록한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7만장을 뛰어넘는 수치다.

이로써 문별은 컴백 전부터 전작으로 세운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 또 한번 자체 신기록을 세우며 '커리어 하이'를 예약했다. '솔로퀸'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문별이 새 싱글 'C.I.T.T'로 어떤 기록 행진을 이어갈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문별은 오는 28일 새 싱글 앨범 'C.I.T.T (Cheese in the Trap)'를 발표한다. 스토리가 있는 콘셉트 포토와 필름 등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신곡 'C.I.T.T (Cheese in the Trap)'는 펑크한 기타 사운드에 사랑을 빼앗기 위해 망설이지 않는 당돌함을 담아낸 곡이다.
매 앨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는 문별이 이번에는 '록스타'로 변신을 예고,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별의 새 싱글 앨범 'C.I.T.T (Cheese in the Trap)'는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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