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만남, 2년 만
24일 공연 현장 생중계
포스터=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포스터=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총 3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트와이스는 오늘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돔에서 3회 공연을 열고 월드투어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TWICE 4TH WORLD TOUR 'Ⅲ')의 열기를 잇는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도쿄돔에서 3회 공연을 개최하는 '첫 K팝 걸그룹'이 됐다. 현지 여성 아티스트를 포함하면 AKB48 그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이번 공연은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인 재팬('TWICE WOLRD TOUR 2019 'TWICELIGHTS' IN JAPAN') 이후 약 2년 만에 성사된 대면 만남이다.

특히, 두 번째 날인 24일 공연은 일본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라이브 뷰잉을 진행,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네 번째 월드투어를 펼치는 중이다. 지난해 12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포문을 열었고, 올해 2월 미주 투어 전 회차를 매진시켰다. 또한 오는 5월 14~15일(현지 시각)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anc of California Stadium)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첫 북미 스타디움 2회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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