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대세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글로벌 케이팝 강자로 우뚝 섰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니 9집으로 또 하나의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븐틴이 지난달 22일 발매한 미니 9집 ‘Attacca’(아타카)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3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 미니 8집 ‘Your Choice’(유어 초이스)의 기록인 15위보다 2계단 상승한 기록으로, 빌보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남다른 성장세를 과시, ‘글로벌 케이팝 강자’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미니 9집 ‘Attacca’로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음반 차트 정상을 싹쓸이하는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틴의 미니 9집 ‘Attacca’는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음반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초동 판매량 133만 5,862장을 기록하며 5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 올해 2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유일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더해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10월 22일~25일 자),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11월 1일 자)에서 1위를 차지, 빌보드 재팬 종합 앨범 차트인 ‘핫 앨범’ 차트와 주간 앨범 차트인 ‘톱 앨범 세일즈’ 차트, ‘아티스트 100’ 차트(10월 27일 자)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등 호성적을 거두며 전 세계 차트를 휩쓸었다.

세븐틴은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이 이어질 때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뜻이 담긴 미니 9집 ‘Attacca’로 세븐틴의 진취적인 사랑법을 고스란히 전하며 전 세계 ‘Attacca’ 열풍을 불러일으켜 드높은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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