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TEN 포토] 시크릿넘버 '6명이 만든 '불토' 무대' 입력 2021.10.27 14:59 수정 2021.10.27 14: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시크릿넘버(레아, 디타, 진희, 민지, 수담, 주)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Fire Saturday (파이어 세러데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불토 (Fire Saturday)’는 레트로한 사운드에 묵직한 신스베이스와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 속 스타 #쇼케이스 #시크릿넘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지민 '치미' 톱인기...가장 좋아하는 BT21 캐릭터 1위 '2년 연속 1위' 방탄소년단 뷔 'Singularity' 스포티파이 2억 2천만 스트리밍 돌파...韓 최초 유일 2억 2천만 2곡 보유 방탄소년단 지민 'With You' 빌보드 핫트렌딩 송 9주 연속 '톱3'→스포티파이 8500만 최단 신기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