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도로시 컴퍼니
사진제공=도로시 컴퍼니


가수 로시(Rothy)가 댄스 연습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로시는 오는 14일 디지털 싱글 'COLD LOVE'(콜드 러브)를 발매를 앞두고, 댄스 연습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신곡과 어떤 연계성을 가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 속 로시는 내추럴한 차림으로 감각적인 팝 음악에 맞춰 세련되고 트렌디한 얼반 댄스를 소화했다. 그동안 무대에서 선보였던 군무와는 차원이 다른 뛰어난 얼반 슬로우 댄스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로시가 기습 공개한 댄스는 신곡 '콜드 러브' 뮤직비디오에 삽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로시는 뮤직비디오에서 사랑과 이별에 대한 남녀 간의 심리를 댄스로 표현하며, 곡이 지닌 애절한 감성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영상 공개 직후 팬들은 "노래도, 댄스도 못하는 게 없어", "얼른 신곡 듣고 싶다", "춤 스포에 노래 스포라니. 대박 좋아요", "스우파 나가라" 등의 뜨거운 호응을 쏟아내며 로시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로시는 지난해 8월 발매된 서머송 'OCEAN VIEW(Feat. 찬열)' 이후 1년 2개월 만에 '콜드 러브'로 컴백한다. 매 앨범 색다른 변신을 꾀하며 비약적인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온 로시는 이번 앨범에서는 장르의 틀을 깬 색다른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기대에 부응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로시를 발굴 및 제작한 것은 물론, 로시의 데뷔곡 'Stars', '술래', '버닝', '다 핀 꽃'을 직접 작곡한 명실상부 레전드 뮤지션 신승훈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또 한 번의 역대급 컬래버를 예고했다.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이 매력적인 로시와 신승훈의 폭넓은 음악적 연륜이 어우러져 어떤 고퀄리티 음악이 탄생할지 이유 있는 기대가 쏠리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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