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방탄소년단 정국./


세계 각국 여배우들이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터키에서 유명한 TV 및 영화 배우 '아프라 사라초을루'(afra saracoglu)는 최근 정국을 '최애'라 밝혀 이목이 쏠렸다.

'아프라 사라초을루'는 'Glory Magazines' 인스타그램 계정에 'Jungkook, Weverse Magazine için kamera karşısına geçti'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정국의 사진에 'Bias'(최애) 라는 댓글을 남기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댓글은 4000명 이상의 '좋아요'를 얻으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미국 여배우 '니나 앤 넬슨'(Nina Ann Nelson)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정국의 '유포리아'(Euphoria) 발음은 완벽하지 못해요. 잘 봐주세요. 정국의 노래를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를 커버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니나 앤 넬슨'은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멜로디에 맞춰 아름다운 음색과 청아한 보이스를 자랑하며 빼어난 가창력으로 '유포리아'를 완벽하게 열창했다.

특히 그녀는 '유포리아' 한글 가사 말의 한 글자, 한 글자를 읊어가며 수준급 한국어 실력도 보여주어 '유포리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보게 했다.
사진=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방탄소년단 정국./
이에 해당 영상 아래에는 "와, 정말 멋지네요. 당신은 노래의 메시지를 꽤 잘 전달합니다", "정국이 이것을 본다면 너무 행복해 할 것입니다", "모두가 정국의 유포리아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국도 어려운 곡이라 했는데 노래를 정말 잘하시네요. 정국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에는 멕시코 음악 그룹이자 인플루언서, 24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Los Polinesios'가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를 챌린지 하는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이에 한 아미가 "당신은 방탄에 집착하는 것 같은데, 당신은 누구 최애입니까?" 라고 물었고 'Los Polinesios'는 "My love Jungkook"(나의 사랑 정국) 이라는 답글을 남기며 정국 사랑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해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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