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 /사진 = 뮤직팜
가수 존박 /사진 = 뮤직팜


가수 존박이 약 2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존박이 오는 12일 두 번째 미니 앨범 'outbox'(아웃박스)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존박 소속사 뮤직팜은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존박의 새 앨범 'outbox'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존박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새 앨범 'outbox'의 발매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존박은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Daydreamer'(데이드리머) 이후 2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 소식을 알리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초고속 컴백 소식을 전한 존박이 어떤 신곡으로 돌아올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존박은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R&B 솔로의 진수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네 생각', 'Falling'(폴링), '이게 아닌데', '철부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존박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 톤과 특유의 소울풀한 리듬감으로 리스너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존박은 드라마 '빈센조', '동백꽃 필 무렵',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극에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존박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프로그램 등 전방위적 방송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예능 감각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며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펼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