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베베’만 바라보고 만든 곡"…몬스타엑스, '갬블러' 컴백 첫 주 에피소드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글로벌 팬덤과 소통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와 유튜브 몬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컴백 첫 주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몬스타엑스는 발매 당일 네이버 NOW.를 통해 진행된 컴백 카운트다운부터 '아웃나우(#OUTNOW)'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완벽한 'GAMBLER(갬블러)' 무대가 탄생하기까지의 비화를 아낌없이 풀었다.

컴백 후 첫 음악방송 스케줄이었던 KBS2 '뮤직뱅크' 무대를 앞둔 몬스타엑스는 인트로부터 '갬블러' 사전녹화 과정도 공개했다. 녹화를 마친 아이엠은 "늘 했던 그대로 하는 게 베스트다"라고 말했고, 형원은 "개인적으로는 아쉽다.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겠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주헌은 본인이 만든 타이틀곡이 세상에 나왔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고 밝히면서 "모든 사람들의 취향을 만족 시킬 수 없지만, 오직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만 바라보고 만든 곡"이라고 무한 팬사랑까지 자랑했다.

무대 위와 달리 팬 사인회 현장에선 180도 반전 매력을 뽐낸 몬스타엑스다.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팬들과 소통하던 몬스타엑스는 이번 활동에 함께 하지 못한 셔누와 전화 통화를 연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화제가 됐던 민혁의 ‘엔딩 요정’ 준비 과정까지 낱낱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민혁은 ‘스타쉽 나를 낳으시고 ‘인가’ 나를 기르셨네. 옛 큰 아들’ 이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를 준비했고, 앞서 MC로 남다른 활약을 펼쳤던 고향 같은 ‘인기가요’에 넘치는 애정을 듬뿍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응원 차 대기실에 깜짝 방문한 셔누의 모습은 반가움을 자아냈다. 듬직한 리더 셔누의 등장에 기운을 얻은 몬스타엑스는 완벽하게 사전녹화를 마무리하며 감격스러운 컴백 첫 주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