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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지켜볼 만한 비밀병기 갖춘 '급부상 레이블' 4선
레이블 웨이비, 뷰티풀 노이즈, 그루블린, 굿투미츄 로고./ 사진제공=각 레이블
레이블 웨이비, 뷰티풀 노이즈, 그루블린, 굿투미츄 로고./ 사진제공=각 레이블


음악에 대한 대중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이들이 속해있는 레이블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고 있다. 이중 기대해 볼만한 신생 레이블 4선을 꼽아봤다.

◆ ‘콜드 수장’ 웨이비, 아티스트 대거 영입

콜드가 수장으로 있는 웨이비(WAVY)는 글로벌 뮤직 레이블로의 도약을 위해 대세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8’ 화제의 참가자 안병웅을 비롯해,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아프로까지 영입했다. 현재 웨이비에는 콜드를 비롯해 지우, 카키, 아이오아, 안병웅, 아프로가 소속돼 있다. 특히 현재 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더욱 탄탄한 기반을 갖춰 나가고 있다.

◆ 굿투미츄, 돋보이는 플랫폼 활용법

굿투미츄(goodtomeetyou)는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을 대내외적으로 내세우며 알앤비씬 대세 지바노프를 비롯해 프로듀서 판다곰 등이 소속돼 있는 레이블이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지바노프, 판다곰, 히피는 집시였다, 진저 등이 있다. 이들 네 팀은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취적이면서 재치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 뷰티풀 노이즈, 개성+실력으로 올킬

뷰티풀 노이즈는 화제의 래퍼 마미손이 이끈다. 뷰티풀 노이즈에는 마미손을 비롯해 지올팍, 김승민, 원슈타인 등 개성 강한 아티스트가 다수 소속돼 있다. 특히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자 색이 뚜렷한 음악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도 이목이 쏠린다.

◆그루블린, 기대되는 라비의 청사진

그루블린(GROOVL1N)은 그룹 빅스 라비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공식 명칭인 그루블린은 리듬을 뜻하는 단어 그루브(GROOVE)와 도깨비를 뜻하는 단어 고블린(GOBLIN)의 합성어로 ‘동양의 멋진 무리’를 의미한다. 소속 아티스트들 중에선 칠린호미가 기대주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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