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가수 빌리어코스티 / 사진제공=DH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빌리어코스티 / 사진제공=DH플레이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신곡과 단독 공연을 예고했다.

빌리어코스티의 소속사 DH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빌리어코스티가 공연과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너라서’를 오는 6월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싱글 발매에 맞춰 소극장 단독 공연을 3일간 개최한다. 마지막날은 최초로 스탠딩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빌리어코스티의 단독콘서트는 오는 6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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