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엄태화 감독이 KBS '더 라이브' 생방송 출연을 확정했다.
엄태화 감독은 23일 오후 10시 50분 KBS '더 라이브'에 출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엄태화 감독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특히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코너까지 준비되어 있어 영화에 대한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태화 감독이 직접 전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이날 10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확인 가능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최근 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에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지난 9일 개봉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엄태화 감독은 23일 오후 10시 50분 KBS '더 라이브'에 출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엄태화 감독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특히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코너까지 준비되어 있어 영화에 대한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태화 감독이 직접 전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이날 10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확인 가능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최근 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에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지난 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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