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헤어질 결심' 포스터
/사진=영화 '헤어질 결심' 포스터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이 서울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29일 배급사 CJ ENM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이 오는 7월 2일, 7월 3일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

이번 무대인사는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과 함께 선후배 형사로 신선한 호흡 맞춘 박해일, 김신영에 이어 이정현까지 추가 참석을 확정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

7월 2일에는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차례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어 3일에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다.

한편 '헤어질 결심'은 이날 개봉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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