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송'이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확인한 관객들이 직접 말하는 필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 쾌감지수 100%!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바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카체이싱 액션이다. '특송'은 넓은 왕복 차선부터 좁은 골목길까지 절묘한 속도 완급조절로 매끄럽게 질주하는 독보적인 카체이싱으로 숨 막히는 추격전을 선보인다. 스크린을 빈틈없이 꽉 채우는 시원한 액션 질주는 "꼭 큰 스크린으로 봐야하는 익사이팅한 카체이싱과 액션", "원래 이런 영화는 빅스크린에서 봐야 제맛", "러닝타임동안 스크린에서 눈을 못뗌. 몰입도 장난 아니구요", "한국에서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액션이라니!", "엄청난 코너링! 지형지물도 잘 이용하고 심지어 주차까지 각잡힌" 등 짜릿한 액션 쾌감을 맛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 리듬감 풀장착! 긴장감을 배가하는 사운드 트랙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바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의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음악이다. "심장을 계속 뛰게 만드는 음악이면 좋겠다"고 생각한 박대민 감독은 '돈', '공조', '인간실격', '마이 네임'에서 서스펜스를 고조시키는 음악으로 주목받은 황상준 음악감독과 함께 '특송'만의 감각적인 음악을 완성했다. '특송' 곳곳에 삽입된 리드미컬한 음악은 스타일리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만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에 관객들은 "박소담 폐차장 액션 때 노래가 ㄹㅇ 카타르시스의 절정이었음", "사운드가 심장을 두둠칫 뛰게 한다, "OST는 생각도 못 했는데 좋았다! 시원하게 잘 맞는 노래를 쓴 것 같음!", "이건 무조건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사운드 빵빵하게 봐야합니다. 왕 추천!", "OST 때문에라도 이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한다" 등 액션 쾌감과 추격전의 긴장감을 배가하는 '특송'의 사운드 트랙을 향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 시너지 폭발! 대체불가 명배우들의 미친 열연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세 번째 필람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첫 원톱 액션을 완벽 소화한 박소담부터 독특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역대급 빌런을 탄생시킨 송새벽, 인간미가 듬뿍 담긴 김의성의 열연까지. 명품 배우들이 만들어낸 열연 시너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힘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예측불허한 긴장감과 쾌감을 선사한다. 대체불가한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흠뻑 빠진 관객들은 "박소담 배우의 액션 연기 변신, 송새벽 배우의 표정 연기 변신이 장난 아님", "연기 잘하는 줄 알았지만, 송새벽 연기 대박! 말해 뭐해, 김의성부터 정현준까지 연기구멍 없는 완벽한 출연진들", "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스토리도 재미있음! 등 극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을 가득 채우는 액션 쾌감과 예측불허 재미로 기대를 모으는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쾌감지수 100%!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바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카체이싱 액션이다. '특송'은 넓은 왕복 차선부터 좁은 골목길까지 절묘한 속도 완급조절로 매끄럽게 질주하는 독보적인 카체이싱으로 숨 막히는 추격전을 선보인다. 스크린을 빈틈없이 꽉 채우는 시원한 액션 질주는 "꼭 큰 스크린으로 봐야하는 익사이팅한 카체이싱과 액션", "원래 이런 영화는 빅스크린에서 봐야 제맛", "러닝타임동안 스크린에서 눈을 못뗌. 몰입도 장난 아니구요", "한국에서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액션이라니!", "엄청난 코너링! 지형지물도 잘 이용하고 심지어 주차까지 각잡힌" 등 짜릿한 액션 쾌감을 맛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 리듬감 풀장착! 긴장감을 배가하는 사운드 트랙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바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의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음악이다. "심장을 계속 뛰게 만드는 음악이면 좋겠다"고 생각한 박대민 감독은 '돈', '공조', '인간실격', '마이 네임'에서 서스펜스를 고조시키는 음악으로 주목받은 황상준 음악감독과 함께 '특송'만의 감각적인 음악을 완성했다. '특송' 곳곳에 삽입된 리드미컬한 음악은 스타일리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만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에 관객들은 "박소담 폐차장 액션 때 노래가 ㄹㅇ 카타르시스의 절정이었음", "사운드가 심장을 두둠칫 뛰게 한다, "OST는 생각도 못 했는데 좋았다! 시원하게 잘 맞는 노래를 쓴 것 같음!", "이건 무조건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사운드 빵빵하게 봐야합니다. 왕 추천!", "OST 때문에라도 이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한다" 등 액션 쾌감과 추격전의 긴장감을 배가하는 '특송'의 사운드 트랙을 향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 시너지 폭발! 대체불가 명배우들의 미친 열연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세 번째 필람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첫 원톱 액션을 완벽 소화한 박소담부터 독특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역대급 빌런을 탄생시킨 송새벽, 인간미가 듬뿍 담긴 김의성의 열연까지. 명품 배우들이 만들어낸 열연 시너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힘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예측불허한 긴장감과 쾌감을 선사한다. 대체불가한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흠뻑 빠진 관객들은 "박소담 배우의 액션 연기 변신, 송새벽 배우의 표정 연기 변신이 장난 아님", "연기 잘하는 줄 알았지만, 송새벽 연기 대박! 말해 뭐해, 김의성부터 정현준까지 연기구멍 없는 완벽한 출연진들", "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스토리도 재미있음! 등 극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을 가득 채우는 액션 쾌감과 예측불허 재미로 기대를 모으는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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