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사진전./ 사진제공=영화진흥위원회
뉴욕 사진전./ 사진제공=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이하 코픽)의 한국영화배우 해외홍보 캠페인 KOREAN ACTORS 200이 부산에서 사진전으로 개최된다.

해당 사진전은 지난 9월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김정숙 여사가 방문한 뉴욕 사진전에 이은 두 번째 사진전으로, 국내서는 최초다.

한국영화배우 200인 사진전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0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9시까지다. 이번 부산 사진전에서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 중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0인의 배우 사진이 걸린 메인존은 포토존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이 방문한 한국영화배우 200인 뉴욕 사진전(The Actor is Present)은 지난 달 8일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 이후 폭발적인 인기로 올 12월까지 전시기간이 연장,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특히 오프닝 행사에는 뉴욕한국문화원 조윤증 원장과 영화진흥위원회 김영진 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박찬욱 감독, 김윤진 배우, 임시완 배우, 번역가 달시 파켓, 안성진 작가의 축사 영상이 상영되었다. 또한 현지 갤러리를 볼 수 있는 영상도 함께 해 직접 참여하지 못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방탄소년단 찾았던 '한국영화배우 200인' 뉴욕 사진전, 부산으로 온다
코픽 김영진 위원장은 "미국과 한국에서 연이어 진행되는 글로벌 전시인 'THE ACTOR IS PRESENT'는 그 제목처럼, 전 세계를 감동시킬 '그 배우가 여기 있다'는 담대한 선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국내외 동시 전시가 이미 세계적인 한국 배우들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아울러 그간 글로벌 영화계에 노출 빈도가 적었던 배우들에게는 인지도 제고와 해외무대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한국의 대표배우 200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뿜어내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이야기는 한국 영화가 전 세계 영화 관객에게 전하는 선물, 'PRESENT'인 셈이기도 하다. 한국영화배우 200인의 사진과 필모그래피가 담긴 단행본 'THE ACTOR IS PRESENT'도 세계 영화 관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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