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신제한'./ 사진제공=CJ ENM/TPSCOMPANY
영화 '발신제한'./ 사진제공=CJ ENM/TPSCOMPANY


영화 '발신제한'의 캐릭터 영상이 공개됐다. 부산 도심을 질주하는 시원하고 짜릿한 카체이싱과 조우진, 이재인 그리고 지창욱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공개된 '발신제한' 캐릭터 영상은 조우진, 이재인 그리고 지창욱이 완성한 스릴만점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의문의 전화를 받은 '성규'(조우진)는 눈 앞에서 폭탄이 터지는 것을 목격하고, 순식간에 도심 테러의 용의자가 되어 멈출 수 없는 카체이싱을 시작한다.

이어 '혜인'(이재인)은 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을 감지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위기에 빠진 아빠와 동생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목소리로만 '성규'를 압박하던 의문의 발신자 '진우'(지창욱)가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렬하게 등장해 두 사람이 어떤 격돌을 펼쳐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긴장감 넘치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한 '발신제한'은 6월 개봉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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